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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고 시간 없어? 사내연애 하면 되지”

연봉 vs 워라밸, 취준생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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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어야 삶도 있다
vs
돈 있어도 시간·여유가 없으면 의미없다

직장 선택 최대의 고민, 연봉이냐 워라밸이냐. 직장인 및 취준생이 한 번 이상 고민해 본 주제가 아닐까 합니다. 생활을 영위하는데 중요한만큼 또 개개인의 생각이 크게 다른 부분이기도 하죠.

출처ⓒGettyImagesBank

지난 1월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구직자 1574명을 대상으로 한 ‘직장 선택기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연봉(19%)이 워라밸(16%)을 앞섰습니다. 3위는 복리후생, 4위는 비전이었고요.


하지만 지난해 잡코리아에서 직장인 1007명을 대상으로 비슷한 설문을 시행했을 때는 조금 달랐습니다.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건’(*복수응답)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워라밸이 55.2%로 1위에 오른 것이죠. 높은 연봉이라는 응답은 28.6% 수준이었습니다.

취업 전선에서 고민하고 있는 두 취준생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무조건 워라밸!”을 외치는 쪽은 돈을 벌기 위해 고강도의 일을 함으로써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합니다. 휴식과 여가 부족이 체력 고갈을 불러오고, 또 해소되지 못하고 쌓이기만 하는 스트레스가 정신적인 피폐함까지 불러 온다는 거죠.


반면 연봉을 중시하는 쪽은 “돈은 많을 수록 좋다. 시간은 쪼개서 쓸 수 있다”고 말합니다. 평소 여유롭게 돈을 쓸 시간이 없더라도 한 번씩 돈 걱정 없이 여행을 간다거나 사고 싶은 걸 마음껏 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을 방법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연봉과 워라밸 중 무엇을 선택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무얼 선택하셨나요? 여러분의 선택을 알려주세요.


잡화점 기사제보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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