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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럽지 않아”…'쩝쩝' 소리가 힘든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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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을 때 ‘쩝쩝’ 소리를 내는 동료 때문에 힘들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글이 많은 공감을 받고 있습니다.


5월 2일 네이트판에는 ‘같이 밥을 먹어야 하는 회사 사람이 너무 싫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 씨는 “소수 인원으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라고 밝히면서 동료 중 한 명이 큰 소리를 내며 밥을 먹어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습니다.

출처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GettyImagesBank

동료가 밥 먹는 습관에 대해서는 “일부러 흉내 내려 해도 못 낼 정도로 크게 소리를 낸다”면서 “정말 ‘쩝쩝’ 정도가 아니라 ‘짭짭짭짭짭’ 거리며 먹는다”라고 묘사했습니다. 


A 씨는 “(소리 내며 먹는 직원이) 같이 일하는 사람 중에서 제일 나이가 많다. 대놓고 말을 할 수 없어서 답답하다”면서 핑계를 대고 따로 식사를 하는 날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GettyImagesBank

A 씨의 고민에 공감하는 누리꾼이 많았습니다. 해당 글에는 “전 직장에도 쩝쩝이가 있었는데 과장이 한소리 함. 그 이후론 입 다물고 먹는데 소리가 계속 나더라. 본인은 고친 줄 아는 게 웃김”, “쩝쩝대는 사람은 본인이 복스럽게 먹는 줄 안다”, “전 직원도 그래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다. 몇 번 부탁을 했는데 처음에만 조심하고 쩝쩝댐”, “이거 내가 적은 글인 줄… 저 진짜 그분 때문에 퇴사할 거예요. 미칠 것 같아요. 진짜 정말 진심으로” 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잡화점 기사제보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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