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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돈 못 받고 출근’하는 직장인 65%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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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근로자가 근로자의 날에 쉴 수 있는 건 아니다. 조사 결과 절반 이상의 직장인이 “5월1일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389명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날 출근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5.5%가 ‘근로자의 날에 출근한다’고 답했다.

출처ⓒGettyImagesBank

‘출근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2.2%였으며, ‘아직 미정’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3%였다.


‘5월 1일 근로 여부를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면 출근하겠나’라는 질문에 82.4%가 ‘출근하지 않고 쉬겠다’고 답한 것과는 다른 현실이다.


17.6%의 응답자는 ‘출근하고 수당을 받겠다’고 했지만 실제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는 직장인 중 휴일근로수당을 받는다고 답한 건 34.7%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65.3%는 ‘별도의 근로 수당이 지급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의 날은 법정공휴일이 아닌 유급 휴일이다. 때문에 근로자가 출근하여 업무를 할 경우 회사는 휴일 수당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들은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는 이유’로 ‘회사의 방침(61.6%)’을 꼽았다. ‘업무가 바빠서 어쩔 수 없이’ 35.7%, ‘법적으로 근로자가 아니기 때문에’는 2.8%였다.


황지혜 기자 hwang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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