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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다리 꺾여 ‘끔찍 부상’ 당한 체조선수…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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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번대학교(Auburn University) 소속 체조선수가 경기 중 두 다리를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뉴욕포스트 등은 오번타이거즈팀 수석 체조선수 사만다 세리오(Samantha Cerio·22)가 중상을 입고 은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4월 6일(이하 현지시간) 사만다 선수는 핸드스프링 더블 프런트를 시도했는데 착륙 중 다리가 꺾였습니다. 그는 손으로 바닥을 치면서 괴로워했습니다.


이 사고로 무릎이 탈구되고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녀는 2시간 30분에 걸쳐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지만 선수 활동은 마감하게 됐습니다. 

사만다는 4월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요일 밤은 체조선수로서 나의 마지막 밤이었다”라면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사만다가 소속 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고 있어 안타까움은 더 컸습니다.


다행히 그는 체조에 올인하는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그는 대학에서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했으며 시애틀의 한 보잉사에 이미 합격한 상태입니다.


또한 오는 6월 약혼자와 결혼식을 앞두고 있으며 결혼식장에 스스로 걸어갈 수 있도록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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