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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끌고 시민들 구조하러 다닌 속초 배달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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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과 속초 일대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정부가 재난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청·소방청· 경찰청·군부대 등 가용인력이 전부 투입돼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민들도 두 팔을 걷어붙이고 화재 진압에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역 배달원들은 오토바이를 이용해서 시민들의 대피를 도왔습니다. 4월 5일 G1 강원민방은 속초시 배달원들의 모습을 전했습니다.

출처G1 강원민방 캡처

배달원 최고운 씨는 “노인 등 대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월 4일 저녁 한 트위터리안도 “어제 속초 배달원들이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고립된 사람 없는지 찾아다니는 걸 봤다”면서 “사람들이 정말 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적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아 감동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진짜 저런 사람들은 복받아야 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잡화점 기사 제보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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