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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들, ‘옷걸이’로 차량 문 따서 갇힌 아기 구해

'착한 재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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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들이 차량에 갇힌 아기를 구해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재소자들은 최근 몇 주 동안 뉴포트리치 법원 인근에서 수리 작업에 나섰습니다.


그러다 2월 14일 곤경에 처한 부부를 발견했습니다. 1세 아이가 차량 안에 홀로 있는데 차 문이 밖에서 열리지 않았습니다. 부부는 창문을 깨뜨릴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때 줄무늬 수의를 입은 재소자들이 다가왔습니다. 이들은 옷걸이를 이용해 5분 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문이 열리면서 경적이 울렸고 주변 사람들은 환호했습니다. 차량 문을 여는 과정은 부보안관 등의 감독 하에 이루어졌습니다.

차량 안에서 땀을 흘리고 있던 아기도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다행히 다친 곳은 없다고 하네요.


이 사연은 아기의 어머니 섀도우 런트리(Shadow Lantry)가 페이스북에 영상을 공유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차량 문을 연 재소자 데이비드 프레인(David Freyn)은 지난해 10월 절도 및 사기로 체포되었으며 파스코 카운티에서 복역 중입니다.


보안관 크리스 노코(Chris Nocco) 씨는 “재소자 대부분은 자신들이 잘못을 하고 나쁜 선택을 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앞으로 인생에서 옳은 일을 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잡화점 기사제보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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