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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계 미래? 두 살배기 강사의 야무진 심폐소생술

"심폐소생술 누구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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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심폐소생술(CPR)은 너무 쉬워서 어린아이도 할 수 있다고 외치는 강사가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심폐소생술 강사 크리스 피에트로포르테(Chris Pietroforte) 씨는 어린 딸에게 생명을 구하는 기술을 가르친 후 다른 사람들도 배움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합니다. 

크리스 씨는 최근 인사이드에디션과의 인터뷰에서 “항상 사람들에게 말한다. ‘2살짜리가 배울 수 있는데, 당신도 배울 수 있다’라고.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단언했습니다.


크리스 씨는 툴레에 센트럴 밸리 심폐소생술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의 딸 사이지(Saige)는 아빠의 수업을 따라다니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정확한 속도로 심폐소생술을 하고, 제세동기 사용법도 터득했습니다. 

크리스 씨는 “수업할 때, 딸이 시범 조교를 한다. 수강생들에게 이 아이보다 못한다면 시험에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고, 실제 몇 번 그런 일이 있었다. 딸이 누군가를 탈락하게 했다. 그 사람을 속도에서 앞질렀기 때문이다. 그는 당황했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크리스 씨는 유튜브에서 인기 있는 동요 ‘아기 상어’에 맞춰 심폐소생술을 하면 정확하게 속도를 맞출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소방관과 응급구조사로 19년간 일했던 크리스 씨는 딸 사이지가 다른 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을 완벽하게 터득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말합니다. 그는 “제 목표는 바깥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훈련을 받을수록 더 나은 사회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스 씨는 또한 딸이 언젠가 응급구조사로서 자신의 뒤를 따르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그는 딸이 작은 손으로 심폐소생술을 한다면 누구라도 살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잡화점 기사제보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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