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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부터 인생 시작이라는 걸 보여주는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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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덕화(67), 박정수(66), 김보연(62) 등 60대 스타들이 예능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채널A 인기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로 ‘예능 대세’로 자리 잡은 이덕화는 2월 26일 첫 방송하는 KBS 2TV ‘덕화TV’를 통해 또 한 번 기세를 이어간다. 덕화TV는 이덕화가 유튜브에 개설한 개인 채널이다. 그는 혼밥, 축구, ASMR등 여러 콘텐츠를 선보이며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해왔다. 젊은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덕분에 그의 채널은 한 달 만에 5000명 구독자를 모은 데 이어 지상파 방송프로그램에까지 나가게 됐다. 


● 새로운 도전 두려워하지 않아


박정수, 김보연, 박준금(57)도 현재 방송 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중년 배우들이 할리우드에 데뷔하기 위한 여정을 담은 이 프로그램에서 이들은 영어 강습을 받고 오디션 프로필 영상을 제작하며 고군분투한다.


연기자 변희봉(77), 가수 설운도(61) 등이 10대 어린이와 우정을 쌓아가는 tvN ‘나이거참’은 참신하다는 호평을 등에 업고 최근 정규 편성되기도 했다. 김수미(70)도 지난해 6월부터 tvN ‘수미네 반찬’의 부엌을 책임지고 있다.


이들에 앞서 연기자 이순재(84), 신구(83) 등이 출연한 tvN ‘꽃보다 할배’가 있었다. ‘꽃할배’는 시즌5까지 이어지면서 작위적인 연출 없이도 ‘실버 예능’이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그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는 각 프로그램 제작진의 노력과 원숙한 스타들의 꾸밈없는 소탈함이 시청자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 이 기사는 스포츠동아 유지혜 기자의 <'예능계 대세로 뜬 ‘실버 스타들'>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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