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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출근 날 상사 열받게 한 은행원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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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일터를 떠나는 날. 보통은 인수인계를 하고 동료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그런데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은행원이 스파이더맨 복장을 하고 나타나 동료들을 당황케 했습니다.


1월 23일 유튜브에는 ‘은행 마지막 출근 날 스파이더맨 복장을 하고 왔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직원이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동료들에게 사탕을 건네고 있습니다. 창구에서 고객을 만나는 직무가 아니라서 고객들은 이 모습을 직접 보지 않았습니다.

출처이머저(Imgur) 캡처

그의 사진은 사진 공유 사이트인 이머저(Imgur)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동료 중 한 명은 인스타그램에 그의 사진을 올리면서 “마지막 출근 날이며 이 사람은 보스를 화나게 만들었다”라고 적었습니다. 상사는 화가 났을지 몰라도 동료 직원들은 무척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출처이머저(Imgur) 캡처

출처이머저(Imgur) 캡처

해당 직원은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상태로 인수인계를 하는 등 업무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다. 역사상 가장 멋진 직책이다”, “마지막 날이라서 스파이더맨 옷을 입은 건가, 아니면 스파이더맨 복장을 입었기 때문에 마지막 날이 된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잡화점 기사 제보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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