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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버려 달라는 말 기분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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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 즉시 버려지는 영수증이 60%에 달한다고 합니다. 계산을 하면서 “영수증을 버려달라”라고 요구하는 손님들 또한 많습니다.


그런데 손님의 이런 요구가 기분 나쁘다는 글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누리꾼 A 씨는 본인을 자영업자라고 소개하면서 “영수증을 버리라고 하는 손님 100명 중 100명이 사람을 내려다보는 투로 말을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GettyImagesBank

이어 “기분 좋게 얘기하면 버리겠는데 ‘할 일도 없지? 이거나 해’ 이런 식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점원이 영수증을 찢어서 버리는지 확인하고 나서야 자리를 뜨는 손님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OCN '그남자 오수' 캡처

A 씨의 글에 다양한 의견이 달렸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자주 버려달라고 하는데 얕볼 의도는 없다”, “글쓴이가 예민한 것 같다”, “영수증은 안 주셔도 된다고 말하는 건 괜찮냐” 등 기분이 상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GettyImagesBank

A 씨와 비슷한 경험을 한 누리꾼들은 “영수증을 던지면서 버려 달라는 사람 정말 많더라”, “이건 알바나 장사 안 해보면 잘 모를 듯하다. 영수증 버리라고 할 때 기분 나쁘게 하는 말투 있다”, “아무 말 없이 흘끗 보고 카운터에 두고 나가는 손님들 보면 기분 나쁘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종이 영수증을 아무 데나 버릴 경우 개인 정보 유출 위험이 있습니다. 영수증을 찢어서 처리하는 식의 방법이 안전합니다.


영수증으로 인한 환경 문제, 개인 정보 유출 문제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전자영수증을 발행하는 업체들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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