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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박카스 대박’ 이끈 박항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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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축구 영웅으로 등극한 박항서 베트남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동아제약의 박카스 매출까지 견인하고 있습니다.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박카스 모델이 된 후 매출이 늘었다는 건데요.

베트남에서 판매되는 박카스 캔 음료

출처박카스 베트남 공식 페이스북

8월 5일 동아제약은 올해 6월 베트남 시장에 출시된 박카스가 5~8월 동안 280만 캔이나 팔려나갔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으로 계산하며 10억 원 대입니다. 2000년대 초반 베트남에 진출했다가 씁쓸히 돌아왔던 것을 생각하면 큰 성과입니다.

박항서 감독이 모델로 나선 박카스 광고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베트남 축구 팬들.

출처박카스 베트남 공식 페이스북

관련해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영웅으로 떠오르고 ‘박항서’와 ‘박카스’ 발음도 비슷해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는 비화를 밝혔습니다.

박항서 감독을 모델로 기용한 다른 한국 기업 역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그가 모델로 활약한 삼성전자 QLED TV 광고는 유튜브에서 822만 회 넘게 조회됐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조선일보에 “매장 방문객이 ‘박항서TV를 보여달라’고 할 만큼, 박 감독이 브랜드 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며 “지난 2~3분기 65인치 TV 시장의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 정도로 ‘박항서 매직’을 충분히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에서 육가공 브랜드 ‘득비엣’과 김치 브랜드 ‘종가집’ 모델로 박항서 감독을 기용한 대상그룹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상그룹은 박항서 감독이 출연한 TV광고를 송출하기 시작한 지난 6월 이후 득비엣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포츠와 경제 양 쪽 모두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박항서 감독님을 응원합니다!

격한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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