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점

행복한 싱글을 꿈꾸는 커뮤니티 플랫폼 ‘살다’ (http://salda.donga.com) 기획자 3인방의 좌충우돌 신사업 구상기를 만화로 풀어봤습니다. 살다 연재 중인 ‘살다 삼남매’ 시리즈를 잡화점에도 연재합니다.

물건 판매에 실패하고 도통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의욕도 안나고 자신도 없고...

그치만,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순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나홀로족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자유게시판만 만들어놓으면 안될 거 같아서,

나름 글 잘쓰시는 분,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을 섭외하여 연재 방식(살롱)을 도입했죠.

그래도 기대만큼 반응이 없어서, 최근엔 자유 게시판(살판)도 오픈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오픈했고, 인스타그램도 해보구요.

(담주부터는 이벤트도 시작된다는 건 안 비밀...)

민트양의 사정상 살다 삼남매 웹툰은 이렇게 종료되지만, (민트양 고마왔어... ㅠ.ㅠ)

'살다 대박'을 위한 삼남매의 미션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살다 삼남매 바로가기

▶살판 자유게시판 이벤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