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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때문에 학폭 당하던 소년, 공무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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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성 장애를 극복하고 9급 공무원 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김진영 씨(23)가 화제입니다.


채널A에 따르면 김 씨는 중학생 시절 자폐성 장애 3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 씨는 “학창시절 때 적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학교 폭력이나 갈등도 좀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자신과 비슷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던 그는 공무원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출처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동아일보DB

하지만 시험은 쉽지 않았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무려 9번이나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러다 10번째 도전이었던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교육행정직 장애인 전형 임용시험에서 최종 합격했습니다.

현재 김 씨는 한경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임용 유예’ 상태입니다.


앞서 김 씨가 자폐증 장애인 최초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경기도교육청 측은 “최초는 아니다”라고 동아닷컴에 전했습니다.

한편 자폐증 장애인들은 사회성이 떨어져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습니다. 취업시장에서 또한 찬밥 신세입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자폐성 장애인의 취업률은 16.5%에 그치며 임금도 월 40만 원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김 씨의 합격 소식에 누리꾼들은 “잘 했다. 자폐성 장애라고 보호작업장, 복지관 같은 곳만 전전하라는 법은 없다(asmo****)”, “훌륭하다. 맡은 일 집중해서 더 잘 해낼 사람처럼 보인다(anns****)”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기사는 채널A '자폐성 장애 극복하고…10번 만에 공무원 합격' 뉴스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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