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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에 대학 졸업 ‘천재 소년’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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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의 나이에 대학 졸업장을 딴 소년이 있다.

주인공은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윌리엄 메일리스(William Maillis). 초등학교를 다닐 나이에 대학을 졸업한 천재 소년이다. 베이뉴스9, USA투데이 등 외신은 지난 21일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위치한 세인트피터즈버그칼리지(St. Petersburg College)에서 메일리스가 졸업장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미 2년 전 9세의 나이로 피츠버그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메일리스는 두 살도 안됐을 때 덧셈과 뺄셈을 할 줄 알았으며 4살 때 대수학을 배웠고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5살이 되던 해 오하이오주립대학교(Ohio State University)의 심리학 박사 조앤 루트사츠(Joanne Ruthsatz)는 메일리스가 ‘천재’라고 말했다.


톤주아 윌리엄스(Tonjua Williams) 세인트피터즈버그 칼리지 총장 역시 “메일리스가 해낸 일에 완전히 매료됐다. 그는 매우 우수하고 개방적이며 협동적”이라며 극찬했다.

이 꼬마 천재의 다음 계획은 무엇일까.

천체 물리학자가 되고 싶어요. 과학을 통해 신이 존재한다는 걸 증명하려고요.

메일리스는 천체물리학자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이후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South Florida)에 진학, 학사와 석·박사 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다. (세인트피터즈버그칼리지는 2년제로 준학사 학위를 준다.)

“목표는 18세 전까지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메일리스. 그는 자신을 ‘천재 소년’이라 부르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답한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만의 천재성을 갖고 있어요. 제 건 천체물리학이지만, 다른 모든 사람들도 각자의 천재성이 있는걸요.”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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