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일본에서 난리난 아식스 골프화!
골프를 시작하고 여러 브랜드의 골프화를 구매하면서 풋조이, 아디다스, 나이키만 알았던 나에게 일본의 한 브랜드 신발이 내 눈에 들어왔다. 너무 깔끔하고 멋있는 디자인에 반해버린.
그 이름하야 "아식스"
우리나라 브랜드가 아니였어.
아식스가 일본 브랜드였다니.
아식스의 창립자 '오니츠카 카츠히로'는 1964년 그의 이름을 딴 '오니츠카 타이거'는 브랜드를 설립했다. 1977년 아식스로 개명했다.
★ 제품의 성능을 보는 현명한 유럽인
전 세계 러닝 브랜드 1위를 기록했던 아식스지만, 사실 한국에서는 인기가 크게 많지는 않았다. 오니즈카 타이거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10~20대들 사이에서는 스니커즈로 많은 인기를 얻어 인지도가 높아졌지만, 유럽과 북미쪽과는 비교할바가 못된다. 아시아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서양에서는
겁나 잘나간다.
왜 일까?
유럽인들은 제품의 성능을 중시하는 합리적 소비자가 많아 전문기어의 이미지인 아식스의 구매율이 높은 것이다. 고로 아식스는 기능면에서는 가장 뛰어난 브랜드가 아닐까싶다.
★ 일본인의 큰 강점과 장잠을 갖춘 '아식스'
제품 개발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기업이며 일본인 특유의 장인정신과 꼼꼼함으로 계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든다.
그래서일까? 한국 포털 사이트에서의 아식스 골프화는 정보가 거~의 없음에도 꾸준히 구매율이 높은 걸 보면 분명, 엄청난 무언가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최근 구매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아식스 골프화 인기모델 2종을 추천하려고 한다.
- STABILITY (안정)
- COMFORT (편함)
- RESPONSIVENESS (민감)
- SUPPORT (도움)
◐ 발과 신발의 일체감
◐ 쾌적한 감촉 실현
◐ 다리에 부담을 완화
◐ 원터치로 쉽고 정밀하게 밀착되는 핏
◐ 뒤꿈치 부분에 GEL이 효과적으로 기능하고 있어 착지 시 충격 완화
◐ GEL이 보행 시 원활한 하중 이동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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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은 빼고 세련미를 더하다.
힘과 스피드로 압도!
◐ 어퍼 부분에 흠을 넣어 굴곡을 쉽게 해 스윙 시 부드러운 움직임을 지원
◐ 겹치는 소재 부분이 줄어들고 어퍼가 부드러워 다리에 맞는 쉽고 편한 느낌을 제공
"커스텀 골프화라 해도 좋아"
나에게 꼭 맞는 골프화
일본 아식스 매장에서는 3D분석 시스템으로 측정을 해서 맞는 신발 사이즈를 찾아준다. 일본 매장이라고 전~혀 아쉬울 것 없다. 나의 정확한 사이즈만 알고 내 발보다 1cm 정도 큰 사이즈를 고른다면 맞춤 신발처럼 아~주 편하게 신을 수 있다. 장인이 만든 수제화 처럼 말이다.
신발을 신고 뒤꿈치를 바닥에 '탁탁' 쳐서 내 발가락에 약 1cm의 여유가 필요하다. 신는 순간 내 발의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골프화는 하루의 컨디션을 결정합니다.
아식스 골프화는 최적의 컨디션으로 편안하고 쾌적한 라운딩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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