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필드 위의 시선강탈" 유행타지않는 고급 골프웨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의류의 대란은 "등산복"이 었다. 등산복과 관련된 많은 브랜드와 광고가 쏟아져나올 만큼 스포츠계 의류를 점령했다. 유행에 민감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모든 연령층이 고가의 아웃도어를 입었다. 그 비싼 노스페이스 패딩은 학생들 사이에서도 교복이라 불릴 만큼 너도나도 입었다.
지금은 절대 못입고 다닐 부끄러운 옷이 될 줄 이야.
영원한 아웃도어 노스페이스가 대중들 앞에선 점점 먼지가 되어 사라지고 있다.
이 가사의 가수처럼 말이다.
하나가 지면 하나가 피는법!
바로, 골프웨어 시대가 온 것이다.
▶ 젊은 골퍼 늘자 골프웨어 시장도 껑충!
아웃도어에 밀려 십 수년간 패션업계에 발도 들이지 못했던 골프웨어가 골프의 대중화 함께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투박하고 올드 해 보이는 아웃도어와 다르게 골프웨어는 세련된 젊음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지고 있다.
“그냥 봐도 예쁘다.”
그러다 보니 남들 시선에 굉장히 예민한 한국 골퍼들은 골프웨어를 굉장히 중요시한다. 라운딩이 잡히면 라운딩 스코어도 중요하지만, 미리 고민하고 걱정하는 것이 골프웨어다. 공부 잘하는 친구보다 옷 잘입는 친구가 인기가 더 많듯이 골프도 마찬가지 아닌가.
But!!
매번 골프를 나가는 프로 골프가 아니라면 골프웨어는 부담스러운 가격, 그리고 평상시 잘 입지 않기에 일상복 만큼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맨날 똑 같은 옷입고 필드 나갈건가?
골프웨어 한 벌을 사더라도 유행타지 않고 평생을 질리지 않게,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캐쥬얼+레저를 합친 '레주얼 룩'으로 현명하고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건 어떨까?
옷 잘입는다는 소리 나도 듣고 싶다 손!!
평생 입고싶다 손!!
[OUTER] 큰 일교차로 밤낮으로는 쌀쌀하고 또 한 낮 봄 볕은 뜨겁다. 건강한 골프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선 캐디백에 외투를 챙기는 것이 좋다.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릴 수 있는 화이트 또는 블랙 재킷이 무난하다.
[SHIRT] 옥스포드 스프라이프 카라티는 무난하면서도 활용도가 뛰어난 컬러들로 연령대 크게 상관없이 일상생활에서도 즐겨 입을 수 있다.
[PANTS] 시어서커 원단으로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여름에 착용시 쾌적하고 산뜻하다. 땀을 금방 흡수시키며 통기성이 우수해 여름에 꼭 필요한 긴팬츠이다.
[SHIRT] 4가지 색상으로 모두 어느 옷에나 매치하기 쉬운 화이트 폴로셔츠다. 항균 마감 처리로 땀 배출로 인해 자칫 생길 수 있는 악취를 방지하여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SHIRT] 믿고 구매하는 아디다스. 블랙 색상으로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매력을 자랑하는 티셔츠로써 어떤 하의에나 잘 어울린다.
[PANTS] 신축성이 매우 뛰어난 제품으로 여러 스포츠 활동 및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화이트, 네이비, 블랙 3가지 색상으로 구매하더라도 언제든지 자주 착용할 팬츠이다. 슬림핏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CAP] 여름필수품인 바이저모자이다. SNS스타들도 자주 착용하는 제품이다.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매년 여름 쓸 수 있다. 크기조절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할 수 있다.
[SHIRT] 아주 진하지 않고 산뜻한 오렌지 색이라 얼굴이 칙칙하고 어두운 사람에게도 촌스럽지 않고 밝아 보인다. 총 5가지 색상으로 색감에 모두 만족할 것이다.
[PANTS] 멋스럽게 스커트를 입고싶지만 도저히 불편하다 싶은분들은 반바지를 착용하면 된다. 오히려 더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이다.
[CAP] 캘러웨이 바이저 모자. 흔치 않고 고급스러운 색감에 센스 있는 여성 골퍼라면 구매를 고민할 것이다.
[SOCKS] 여성 골퍼들의 필수 아이템 니삭스 아닌가. 매쉬 소재의 여름 니삭스라 통기성이 높고 발 동작의 유연성을 돕는다.
[POUCH] 아디다스의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닐 수 있다. 수납공간이 있어 여성용품과 골프용품을 함께 넣어도 좋다. 전체적으로 쿠션감이 있어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DRESS] 불편함과 답답함의 원피스를 보완한 원피스다. 속이 보이거나 비치는 문제없이 필드에서 스윙을 더욱 힘차고 자신있게 칠 수 있고, 쿨링 원단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POUCH] 요즘 대세 '버킷백' 일명 복조리백이라고 불리는 이 파우치는 유행에 민감한 여성이라면 이 파우치를 보고 혹 했을 것이다. 작지만 꽤 많이 수납을 할 수 있어 실용적인 파우치이다.
[CAP] 작년 캘러웨이 광고에서 여성 모델이 착용한 제품이다. 모델이 쓴 바이저 화이트 모자를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 라고 탄성이 절로 나왔던 모자.
[SHIRT] 아디다스 본연의 디자인에 핑크색은 당신을 러블리하게 만들어준다. 허리라인이 살아있어 뱃살커버로 날씬한 바디라인을 만들어준다.
[SKIRT] 파스텔톤의 스커트는 상위에 어느컬러를 배치해도 소화할 수 있다. 평상시 데일리룩으로도 입어도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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