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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한번씩 써본 추억의 화장품!★

조회수 2016. 5. 26. 16: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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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쌤 몰래 슥슥 바르던 화장품들 보면서 추억여행해요~!
여러분의 흑역사를 책임졌던
추억의 화장품을 보러 떠나봐요~!
큽...그땐 대박이라고 난리났던
눈물렌즈와 써클렌즈...지금 팔긴 하나요?
클클은 필수템이었죠! 뭔가 지금
유행하는 미백크림의 조상님인 듯!
파운데이션은 아줌마용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회색빛깔 비비를 치덕치덕 ㅠㅠ...
지성이 아닌데도 왠지 모르게 토닥거리고
싶었던 파우더! 노세범도 정말...많이 썼죠!
언더에 그리는게 한 때 유행이였다는
기억에...눈물이...내가 왜 그랬을까...
톤과는 상관없이 살구빛 볼이 대세였죠!
아오이 유우 st라면 눈길이 가는...
틴트도 파우더처럼 계속 발라댔던 기억이..
선생님들의 쥐잡아먹었냐는 말은 필수!ㅎㅎ
출처: giphy.com
앗..나의 흑역사 화장이...큽...이제 꿀템정보
가득한 글로우픽 보고 실패없는 화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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