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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백그라운드 주인공!!
아트디렉터 차인철!!
그의 가방을 파헤쳐 봅시다~!

그의 가방은 엄청나게 큰데요
가방이 큰 이유가 있다고합니다.
무슨 의미일까아~?

이 많은 물건들을 넣을려면
당연히 큰 가방이 필요할 것 같네요!
첫번째 물건! A사의 노트북!
작업때문에 항상 가지고 다녀야한다네요

빨간마크가 매력적인 '라이카' 카메라
사연이 있는 카메라라는데요
카메라를 빌린 뒤 잊어버려서
다시 사줬다고 합니다.
아주 비싼 카메라인데ㅠㅠ

그 후 이 카메라에 정이 들어
사고 싶다는 생각에
구입한 필름 카메라!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 합니다.

아티스트라면 항상 가지고다니는(?)
색깔표!!
다른 한가지는 인쇄 쪽으로 작업 할 때
참고하는 컬러칩!!
역시 아티스틱하네요~

구강 내 균형장치~!
항상 앉아있어서 몸이 틀어져있는데
병원에서 받은 교정 도구~!

머리에 무언가 쓰는걸 좋아하는
아트디렉터 차인철~!
그의 애장품이 궁금하면 차인철 Part2를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