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지하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땅굴
조회수 2020. 9. 7. 08:00 수정
일본이 조성? 지하벙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정체
인천에 있는 부영 공원에
비공개 출입구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최근 부평문화원, 전문가, 지역 정치인들이
비공개로 공식 방문을 했습니다.
트럭이 다녔던 흔적이 있을만큼
큰 지하구조물
강제징용 노동자들의 증언으로
이미 존재는 알려져 있었는데요
조성된 시기도 정확한 용도도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땅굴의 용도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해석
지역 전문 기자들이 전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링크로 확인해주세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