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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구소 지랩

국산 마늘의 반란! 홍산마늘이 뜬다

국내 마늘 재배의 80%는 외국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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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서

마늘 농사를 짓고 있는 이달영 씨


4년 동안 키워온 스페인산 마늘 대신

지난해부터 홍산마늘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산이 무름병이 심하고 병이 심하더라고요. '이걸 어떻게 할까'하는 도중에 '홍산마늘'이라는 마늘이 나왔더라고요. 이 홍산마늘에 대해

교육을 받아보니까 이 마늘이야말로 '내가 기다렸던 마늘이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급방긋)

홍산마늘은 지난 2015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토종 마늘입니다


기존 마늘보다

병충해에 강하고 굵어

수확량이 30% 정도 많습니다

스페인산 마늘과 비교해보면

한눈에 크기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또 기구나 기계를 이용하지 않고

맨손만으로도 잘 뽑혀 수확이 쉽습니다. 

"다른 마늘은 뿌리에서 흙이 많이 붙어오고 하는데 이건 뽑으면 그냥 뽑혀요. 그래서 작업이 1/3로 줄어들어요. 10명이 작업했던 것을 3명이나 4명이면 충분해요."

홍성에서는

3년 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2백여 농가가 47ha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홍산마늘은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할 뿐만 아니라

녹색을 띤 끝부분에

영양소와 기능성 성분이 몰려 있다는 점

내세우고 있습니다

"'클로로필' 기능성 성분이 유전적으로 마늘 끝에 발현되고 있습니다. 다른 마늘이랑 다르게 끝에 연한 초록색을 띠고 있습니다. 그래서 딱 보시고 '국내 신품종 홍산마늘이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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