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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구소 지랩

'딱 일주일'만 채취 가능한 소금 '송화소금'

태안 염전에서 만들어지는 송화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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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의 한 염전


밀대로 바닥을 밀자

노란 소금이 모여듭니다

소나무 꽃가루가 내려앉은 송화소금

태안지역 염전

축구장 720여개 규모


군 전체 산림의 90% 가까이를

소나무가 차지해

송화소금을 생산하는 데 최적지로 꼽힙니다.

1년 중 꽃가루가 날리는 5월 초 

단 일주일 동안만 캘 수 있는데


바람이 적당히 불고

비도 내리지 않아야 합니다

"송화가 피는 건 거의 같겠지만 바람이 얼마나 이쪽으로 부느냐 그건 (매년) 차이가 있겠죠. (올해는) 굉장히 좋습니다. 날씨가 좋고 바람이 좋아서 송홧가루가 많이 날아왔습니다."

까다로운 조건에서

짧은 기간 생산되다 보니

가격은 일반 천일염의 두 배


20kg 한 포대 기준

2만 원 선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희소성이 높아 

이맘때면 주문이 잇따르는데

독특한 풍미를 내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오이 피클이라든지 조기를 조릴 때, 아니면 소고기 등심 같은 거 드실 때 소금 양념장에 넣어 드시면 온화한 맛이 있기 때문에 달큼하고 더 부드러운 맛과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각종 영양소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전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송화소금에는 단백질, 무기질, 탄수화물이 풍부하며 비타민B와 C가 들어있어 치매 예방에 좋으며 송홧가루에 들어있는 콜린이라는 성분은 지방간을 해소하고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습니다."

자연이 빚어낸 송화소금


태안 대표 특산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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