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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롯데 야구팬들만의 독특한 응원문화

부산 롯데 팬들의 야구 응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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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다 깨지고, 차 유리가 깨질 정도의 그 정도라면 와 정말 대단하다...

'혼을 내더라도 내가 내겠다'
'욕을 하더라도 내가 하겠다' 아마 그런 마음이 있으신 거 같아요.

프로야구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5월 5일

무관중으로 개막을 했습니다


관중이 없는 경기 때문에

분위기가 침체될까 걱정이 많았는데


갑자기 미국에서 한국 야구가 인기를 끌며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여러 가지 중에

응원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롯데 자이언츠입니다


유독 열정적이고 과격(?)한 응원으로

롯데 로이스터 전 감독도


"보스턴 레드삭스의 응원보다도 

한 단계 위다"


라고 말할 정도였으니

롯데의 응원 문화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문화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롯데 팬의 응원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82년도 창단 이후에

대구의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이름과 연고지가 한 번도 바뀌지 않은

롯데 자이언츠


부산과 롯데를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팬들에게 뿌리내린 연고지에 대한 충성심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덕분에 84~89년까지

프로야구 관중 동원 1위를 기록합니다

또한 급하고 욱하는

경상도 사람들의 특성이 반영되어서


선수들에 대한 응원과 질책을 직설적으로 하면서

지금의 응원 문화가 만들어졌습니다

"그 시절 조성환 선배가 채병용 선수한테(데드볼을) 맞고 팬들 간 다툼과 싸움이 있었고 그 경기가 끝나고

(다음 경기에서 한 팬이) 그때 박재홍 선배한테 장난감 칼을 탁 던진 거예요.

게임이 갑자기... 저희는 또 SK한테 졌어요.
SK선수들이 나갔는데도 버스가 못 나갔다고 하더라고요."

롯데의 독특한 응원 문화는

응원 구호에도 녹아있습니다.


바로

'마!' 

'아주라!'

상대 투수가 견제구를 던질 때

외치는 '마!' 응원은


상대팀에서 건의를 할 정도로 

경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파울볼을 잡았을 때 외치는

'아주라!' 문화는


롯데 팬들의 부산 지역색이 잘 드러나는

사례입니다.

"아무래도 지역 색이 표현돼있따 보니까
나중에는 너무 재밌더라고요."

"저도 같이 막 화내고 마~ 이러면서 경기가 잘 안됐을 때도 팬 분들이 너무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니까

저희는 또 그런 것에 힘을 받아서 하다보면 점수도 잘나고 이러면 또 그게 배로 좋은 것 같아요. 응원할 때"

코로나19가 잠잠해지고

본격적으로 관중들이 롯데 사직구장을

찾기 시작하면


롯데의 응원문화도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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