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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구소 지랩

코로나로 힘드시죠? 임대료 낮춰드려요

경남에서 부는 착한 임대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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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한 가게


코로나19 확진자

근처를 다녀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재 휴업 중

(손님과 접촉이 많은 네일아트 샵은 휴업이 불가피)

하루 가게 문을 닫더라도

임대료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매출에 막대한 피해를 입을 텐데요


맘이 급한 사장님은 

건물주에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희도 조금 힘들어서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거든요, 먼저.
흔쾌히 낮춰주신다 해서…. 엄청 도움이 크죠."

"사실은 저희같이 가게 하는 사람들은
하루만 문 닫는 것도 엄청 부담이 크거든요."

갓물주

아니 건물주님 이야기도 들어보죠

"가만히 생각해봤더니 고통은 분담해야 한다 이런 느낌을 가지고 했고 현수막을 보고 너무 잘했다 나도 좀 하고 싶다는"

"지역에서 그런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그분들과도 이렇게 같이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2년 동안 

임대료 30% 낮추기로 했습니다. 


상권 침체에

코로나19 여파까지 겹치자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로 한 겁니다.

(경상남도 지자체 합천군도 이에 동참)

지난 21일부터 휴업에 들어간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식당과 카페 8곳과

오토캠핑장 2곳

서바이벌 체험장 등 12곳은

최소 한 달 동안 임대료를 면제받습니다.

"그렇게 큰 금액은 되지 않지만, 문 닫는 일수에 더해서 임대료를 감액하려 합니다."

"앞으로 민간인 부분에서 많이 동참해 주시면 합천군 내 상권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경상남도는 착한 임대인 운동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주에 대해서는

각종 세금 혜택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재산세를 포함한 지방세 3개 세목을 임대료 인하 비율만큼
감면 해주는… 향후 도의회와 시군과 협의를 거쳐서"

"이르면 4월부터 지방세 감면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러면 7월에 부과되는 재산세에 반영될 수 있도록…"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개점휴업이나 다름없는 상황에

착한 임대료 운동이 경기 침체를 이겨내는

상생의 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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