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잘나가는 부자들은 꼭 한다는' 이 공부'는?

조회수 2021. 1. 27. 10: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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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이미 알고 있는 종교와 부의 긴밀한 관계"

"부자들은 00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올해도 역시 '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역사를 공부하는 것인데요. 


현재를 좀 더 잘 이해하고 미래를 빠르게 예측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이죠.


'부'에 관심있는 여러분들에게
꼭 필요한 역사 지식을 알려드릴게요!

'지금까지 인간은 어떻게 부자가 되어왔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 부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기축이 되는 요소가 바로 종교입니다. 


인간은 종교를 만들어내고 활용하며 부자가 되어왔기 때문입니다. 


경제와 종교의 연결 관계를 알면 '지금까지 인간은 어떻게 부자가 되어왔는가'에 대한 답을 꿰뚫어 볼 수 있게 되고 그 답을 통해 미래의 부도 예측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죽음'의 대부분의 원인이폭력!

뛰어난 심리학자 스티븐 핑커는 크리스트교와 불교가 없었던 선사시대에 사인의 대부분은 폭력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강도와 강간 살인, 약탈과 전투에 따른 살인, 사람들의 볼거리로 행해지던 처형, 강제 노동에 따른 과로사 등이 대표적입니다. 

*스티븐핑거
- 캐나다계 미국인 심리학자. 인간에게 생득적으로 종교와 신이라는 것을 반드시 지향하는 심리작용이 있다고 주장하고 그 작용을 뇌과학 및 생리학 관점에서 밝혔다.

핑커는 선사시대 이후 종교가 살인을 죄라고 가르쳤기 때문에 살인에 따른 죽음이 큰 폭으로 줄었다고 주장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빼앗고 속이고 죽이는 악행을 개인적으로도, 집단 적으로도 합니다. 그런 욕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강제적인 장치가 꼭 필요합니다. 


그 장치가 바로 종교입니다. 크리스트교의 박애 정신, 이슬람교와 불교의 계율, 힌두교의 일상생활 규범, 유교의 제사와 조상 숭배 등이 강제력이 있는 장치에 해당합니다. 




종교가 만들어낸 경제적 기반

이렇게 종교는 서로 조화를 이루고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살인이 줄어들면 안심하고 무기를 버리고 일을 하고 물건을 만들어내고 잉여생산물을 나눠가질 수 있습니다. 사회 전체적으로 이익을 추구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나누면서 경제라는 사회 기반을 형성하기 시작합니다.


종교적 조화는 경제적 조화로 발전하고 경제적 조화는 다른 종교적 조화를 촉진합니다. 종교와 경제의 나선형 구조가 생겨나고 사회 전체가 발전합니다.


종교가 정신적인 것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광범위한 사회적 기능을 하는 제도와 시스템으로서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의 역사는
나의 '부'와 연관되어 있다

종교와 부의 긴밀한 관계가 조금 이해되셨나요?


종교와 부의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숨어있는데요.

* 유대인들은 왜 그렇게 부자 민족이 되엇는지

* 미국은 왜 자유의 땅이 되었는지

* 2030년, 돈이 모이는 나라는 어디인지

* 인도는 왜 경제적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신분제를 유지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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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들은 여러분이 부를 쌓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의 단단한 뿌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니 현재 그리고 미래의 여러분의 '부'를 위해 오늘 다 말씀드리지 못한 남은 이야기들을 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는 어떻게 축적됐는가'

"경제와 종교가 이뤄온 부의 역사는

2021년 부의 흐름을 예측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지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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