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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부모는 절대 모르는 부자 부모의 말 습관

조회수 2021. 1. 20. 0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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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따라 오는 마인드

자본주의 현실은
어른만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경제관념은
살아가면서
평생 배워야 하는데,
어릴 때부터 익숙해지는 게 좋지 않을까요?

과거, 저는 흙수저 중에서도 흙수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종합부동산세를 꽤 많이 내고 있는 30년 차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저희 아이들이 자본주의를 이해하길 바랐습니다. 그래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배웠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아이들과 등기부등본을 떼어보고 자주 함께 다니다 보니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자본주의 원리, 부동산, 건물주 등에 관심을 가졌고, 그러다 보니 커서는 한국을 좁게 느꼈습니다. 


부동산 투자나 자본주의 현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며‘어른이 되어서나 알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동산이야말로 조기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부모의 말,
부자 부모의 말

가난한 부모는 모두 비슷한 말을 합니다.

- 자식에게 돈을 물려주면 안 된다.
- 돈을 빌리면 안 된다.
- 열심히 살아라.
- 부지런히 살아라.
- 성실해라.
- 알뜰해라.

그리고 가난한 부모에게는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 공짜를 아주 좋아한다.
- 줄 서서 얻는 것이 옳다고 믿는다.
- 계산을 정확하게 한다.
- 손해를 보면 안 된다고 믿는다.
그렇다면 부자 부모는
자식을 어떻게 가르칠까요?
- 경제 교육부터 시작한다.
- 세금에 대해 가르친다.
- 자본 투자자가 되라고 말한다.
- 취업보다 자기 사업을 하라고 말한다.
- 돈은 써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부자 부모에게는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 후대를 생각한다.
- 공짜를 거절한다.
- 시간을 돈이라고 생각한다.
- 기브 앤 테이크를 좋아한다.
- 밥값은 무조건 먼저 낸다.

부모의 마인드가
아이에게 되물림 된다

부자는 DNA만 유전되는 게 아니라 생활 습관도 그대로 유전 됩니다.


부자로 태어나면 어릴 때부터 보고 배우는 게 다릅니다. 그러 한 환경에서 태어나지 못했다면 환경을 바꿔서라도 배워야 합니다.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책으로라도 배워야 합니다.


마인드는 자식에게 고스란히 대물림됩니다. 부모가 부와 동시에 습관과 마인드를 물려주는 것입니다.


부자는 돈을 쓰는 게 다르다

부자들은 돈을 이렇게 씁니다.


- 다른 사람의 경험을 산다.

- 자녀 교육에 투자한다.

- 자신보다 상황이 나은 사람들과 교류한다.


가난의 대물림은 돈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부자들이 부를 대물림하는 것은 돈을 대물림하는 것 이 아니라 유대인처럼 '환경'을 대물림하는 것입니다. 


돈이 없는 사람이 진짜 가난한 게 아니라 부자들이 돈을 어떻게 벌고 쓰는지 배울 환경 자체가 없다는 것이 진짜 가난한 겁니다.


지금 당장 부가 따라 오는 마인드로 바꾸길 바랍니다.


저는 이 책을 덮으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먼 훗날 내 아들에게 빌딩을 물려줄 수 없으면 배움을 원 없이 지원해 주기 위해서요.

_ 독자 후기 중 (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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