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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회사에 속았어!" 급여명세서를 볼 줄 모를 때 일어나는 일

피, 땀, 눈물로 이루어진 내 월급 (πー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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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대화 등장 인물 : 친자매, 10살 차이
둘은 티격태격하는 친구 같은 사이! 👭

상황 설명 : 극심한 취업난을 뚫고 이직에 성공한 ‘나’(여동생),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예상했던 액수가 아니다? 🤦‍♀️

분명 연봉계약서 쓸 때는 3,600만 원이라고 썼는데, 막상 들어온 월급은 200만 원? 내 피, 땀, 눈물로 이루어진 월급... 잘못 들어온 거 아냐!? 🤷‍♀️

‘제대로 잘 들어왔겠지 뭐……'


그런 생각은 NO! 아직도 회사에서 주는 대로만 받고 있다면 '급여명세서'를 이번에는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본인의 소득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아야 그에 맞게 지출 계획을 세우고 여유자금을 모을 수 있습니다.


사례를 통해 사회초년생을 위한 급여명세서 해독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글 마지막에는 3줄 요약이 있습니다. 카톡 대화를 스킵하고 싶은 분들은 스크롤을 끝까지 내려서 참고하세요!

✔ 정확한 설명은 <4주 완성, 첫 돈 공부!> 를 참고하였습니다. 


급여명세서 볼 줄 알아? 💸
언니 프사에 올린 코트 뭐임? 옷 삼?
자매님
자매님
ㅇㅇ 이번 달 월급 받아서 샀음

욜~ 나중에 나도 입어도 됨? ㅋ

발그레 히히
자매님
자매님
ㄴㄴ 입는 순간 님 제삿날

ㅇㅋ.. 아 맞다 나 어제 이직하고 첫 월급 받았거든??
자매님
자매님
ㅊㅊ
자매님
자매님
삼각 회전댄스
아니;; 근데 난 내 월급이 300만 원인 줄 알았는데 200만 원이 들어온 거야

자매님
자매님
엥?? 잘못 안 거 아님?
ㄴㄴ 처음에 계약할 때 분명 연봉이 3,600만 원이라고 알려줬음;;;
원래 월급에서 세금을 100만 원이나 떼어가나?

나 사기 당한 거 아냐!!?!?
자매님
자매님
다크서클
자매님
자매님
세금을 100만 원? 장난해?.. 너 급여명세서 살펴봤어?

아니 잘 모르니까 그냥 안 봤는데..
자매님
자매님
ㅎ.. 급여명세서 볼 줄은 알아??

1도 모르겠다
자매님
자매님
월급을 정확히 파악해야 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자매님
자매님
자매님
자매님
자매님
자매님
자매님
자매님
급여명세서는 크게 '지급 부분'과 '공제 부분'으로 나뉘어.

'지급 부분'은 본인의 급여에 플러스(+)가 되는 항목이고 '공제 부분'은 본인의 급여에 마이너스(-)가 되는 항목이야.

아하~ 근데.. '공제'가 뭐야..? ㅎ

부끄러움
자매님
자매님
오케이 액션
자매님
자매님
지급 부분은 <기본급, 수당, 상여금, 성과급>으로 나뉘는데

자매님
자매님
'기본급’은 근로 계약에 따라 정해진 근로 시간에 근무했을 때 받는 기본임금을 말하고,
자매님
자매님
‘수당’은 기본급 외에 추가로 급여를 보완하기 위해 지급되는 보수를 말해 예를 들어, 야간 수당, 휴일근무수당이 해당되지

자매님
자매님
‘상여금’은 회사에서 직원에게 정기 급여와 별도로 업적이나 공헌도에 따라 주는 돈인데 우리나라는 계약서 내용에 따라 지급하는 경우가 많아.

자매님
자매님
‘성과급’은 팀이나 개인 업무 실적에 따라 차등하여 지급되는 급여를 말해.

월급이면 그냥 기본급이 끝인 줄 알았는데 뭐가 많네
깜짝이야
자매님
자매님
ㅇㅇ '공제 부분'은 네 급여명세서를 보면서 설명 해줄 테니까 보내줘 봐

자매님
자매님
급여명세서를 보면 공제내역에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장기요양보험료, 고용보험료>가 있는데 이건 직장인이라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4대 보험'에 해당해
악! 보험 너무 어려워….

시무룩
자매님
자매님
근데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게 4대 보험은 '회사'랑, '근로자'가 같이 부담하는 거라서 회사에서 잘 납부 해주기는 해.

자매님
자매님
너는 4대 보험 가운데 급여명세서에서 빠져나가는 '항목'은 어떤 것이고, 급여의 '몇 퍼센트' 정도 빠져나가는지 정도만 알고 있으면 돼.
자매님
자매님
그러면 좀 다행이네 ㅎ

자매님
자매님
그리고 '소득세'는 근로소득에 대하여 매기는 세금인데 '갑종근로소득세, 갑근세'도 모두 같은 말이야.
자매님
자매님
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10%'야. 소득세가 '국가에 납부하는 세금'이라면, 지방소득세는 '구청에 납부하는 세금'이지.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는 연말정산을 통해 환급받을 수 있어.
아하~ 그러면 내 월급에서 4대 보험이랑 세금으로 몇 퍼센트를 떼어 가는 거야?

파리 왱왱
자매님
자매님
음.. 소득에 따라 대략 8.65~15%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어려우면 그냥 '10%' 떼어간다고 알아두면 돼.
자매님
자매님
근데 네 급여명세서에 '기본급'이랑, '실지급액'을 보면 연봉이 3,600만 원이라는 게 말이 안 되는데 혹시 회사랑 계약할 때 연봉에 관한 얘기 더 없었어?
자매님
자매님
헉 놀람
음… 그때 무슨 상여금??? 이런 얘기를 했었던 거 같긴 한데.. 기억이 잘 안 나..

자매님
자매님
내가 오늘 상여금 알려줬지? 상여금 = 일종의 ‘보너스’

자매님
자매님
내일 출근해서 인사팀에 자세히 꼭 물어봐!!

자매님
자매님
불몽둥이
난 인사팀에 다시 물어보면 신입사원이 벌써부터 돈을 밝힌다고 소문이 날까봐.. 끙끙 앓았지
눈물 콧물
자매님
자매님
아냐! 뭔가 이상하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지. 피 같은 월급, 주는 대로 받을래?
자매님
자매님
급여명세서를 볼 줄 알아야 소득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맞춰서 '지출 계획'을 세울 수 있으니까 제대로 알아둬!!!
자매님
자매님
혼나는 제이지
알겠엉… 내일 가서 물어볼게 ㅎ

나 또 언니한테 물어볼 거 있는데 오늘 집에서 치킨 콜?
밥주세요
자매님
자매님
ㅇㅋ 너가 쏘는 거지 ^^? 콜~

자매님
자매님
고기 한입만

홍홍..★ 자산관리는 치킨먹고 내일부터 ( ͡° ͜ʖ ͡°)

▼ 요약본 ▼

급여명세서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는 이유는? 

내가 의심이 많아서?

회사에서 내 돈을 떼어먹을까 봐?


NO


본인의 소득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아야 그에 맞게 지출 계획을 세우고 여유자금을 모을 수 있기 때문!


월급에서 떼어가는 돈 중에서 4대 보험은 우리 월급의 대략 8.5%


이 중에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료는 회사와 직원이 반반 나눠서 낸다.


고용보험은 월급의 0.25~0.85%를 기업의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급작스러운 실업을 당했을 때 나를 도와줄 보험임


나머지 소득세는 급여소득, 상여금, 부양가족 수에 따라 달라지는 등급으로 계산하는 것!


소득세의 10%는 지방소득세라고 하는데 소득세가 국가에 납부하는 세금이라면, 지방소득세는 구청에 납부하는 세금


이렇게 뺐는데도 돈이 더 빠져나갔다?

상여금이 관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할 것


결론:

급여명세서를 확인하는 것은 자신의 소득을 정확히 파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돈 공부,
어려워서 늘 미뤄왔다면?

그림으로 배우는
세상 쉬운 재테크

딱 4주, 하루에 5분이면 충분!
돈 고민 다 끝장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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