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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잘 풀리는 사람들이 유독 자주 한다는 '이 말'

조회수 2020. 6. 23. 12: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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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기대하는 바에 따라서 이뤄집니다.


사람들은 크게 노력하지 않은 것 같은데 일이 잘 풀리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저 친구, 엄청 운이 좋은걸.”

“저 사람은 타이밍이 완벽했어. 항상 딱 그 자리에 있더라니까.”

그러나 사실 이것은 태도의 문제입니다. 삶은 기대하는 바에 따라 이뤄집니다.

삶을 잘 운용하는 사람은 “내겐 늘 좋은 일만 일어나.”라고 말하죠.


우리가 하는 예상들이 인생의 많은 부분을 결정합니다. 


감기에 걸렸든, 허리가 아프든, 두통에 시달리든, 생리통이 있든, 신체적인 건강마저 결정짓기도 합니다. 


이런 말, 어디선가 들어본것 같지 않나요?

“이런, 감기가 걸렸군. 이제 더 심해질 거야. 지금은 코만 막히지만 월요일이 되면 가슴이 답답해질 거고 수요일이 되면 열이 나겠지. 다음 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이 되어야 떨어질 거야. 이제 고작 토요일인 건 나도 아는데, 늘 그런 식이니까.”

이러고 있다면 스스로 아플 준비를 미리 하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 말해보세요. 

“가벼운 감기네. 곧 지나갈 테니 너무 신경쓰지 말자. 이건 비타민C 몇 알을 먹고 좀 쉬어야 한다는 신호일 뿐이야. 내가 아프다는 걸 굳이 표현하지 않고도 충분히 견뎌낼 수 있어.”

세상만사의 본질은 주어진 상황에 대한 우리의 태도나 믿음입니다. 삶은 우리가 하는 선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예전에 스카이다이빙을 배우는 친구를 차로 태워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날 첫 점프를 해야 했던 그는 정말로 심한 감기에 걸렸는데 일정을 미루지 못했습니다. 


그는 차에서 쉴 새 없이 지금 자기가 얼마나 무서운지 이야기했습니다. 그런곳에서 점프를 한다고, 감기 때문에 제대로 뛰지 못할 거라고 탄식했습니다. 어쨌든 전 친구를 차에서 내려주었고, 그는 두 시간 동안 점프 준비를했습니다. 아픈데도 해야 할 게 너무 많았죠. 


친구는 한 번 뛰어내렸지만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올라가 한 번 더 뛰었습니다. 그를 데리러 갔을 때 어떻게 두 번이나 뛰었냐고 물었습니다. 더 놀라웠던 건, 그의 감기가 사라졌다는 겁니다.


“정말 놀라워. 진짜 대단하지 않아?”


누군가가 그의 코를 닦아준 것만 같았습니다. 그는 생각지도 않았던 것 같지만요. 감기는 그 자리에서 날아갔습니다. 그는 멀쩡했어요. 그 일은 제게도 큰 교훈을 주었습니다.


당신은 인생에서 어떤일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나요?

기억하세요. 인생은 우리가 하는 선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운 좋은 사람이 될지 혹은 운 나쁜 사람이 될지는도 오직 당신만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죠. 


내 인생은 결국 나의 태도에 달려있습니다. 


"너의 삶은 너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전 세계 3500만 독자들이 존경하는

세계적인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가 전하는

자신만의 관점으로 흔들림 없는 인생을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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