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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는 직장인이 재테크에 더 유리한 3가지 이유

월급? 그거 얼마나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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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조물주께서
세상에 내려와 인간 세상을 살펴보셨다.

교회 앞을 청소하는 두 명의 청소부에게 ‘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하고 물었더니

첫 번째 청소부는 짜증을 내며 ‘보면 모르시겠소. 죽지 못해 일하고 있는 것 안보입니까?’라고 대답했고,

두 번째 청소부는 ‘신이 만들어주신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
누가 복을 받고 그런 내용은 모른다.

이 내용을 월급으로 바꾸어보자.

‘월급? 그거 얼마나 된다고. 


이것저것 카드빚 갚으면 먹고 죽을 것도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넉넉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월급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는 것이다.


‘돈을 제대로 벌려면 창업해서 장사를 하는 게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나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주위 친구들 중 누군가가 장사를 시작했는데 대박이 났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배도 아프고‘ 나도 장사나 해볼까? 무슨 아이템이 좋을까’ 싶어진다.


놀라지 마시라. 


월급쟁이의 꾸준한 월급은 재테크에 있어서 자영업자보다 아주 좋은 기회를 많이 제공한다. 쥐꼬리만큼 남는다고 해도 말이다. 


지금부터 그 세 가지 이유를 설명하겠다.


당신의 올해 연봉은 정해져 있다. 


다시 말하면 올해 얼마를 버는지 견적(?)이 나와 있다는 뜻이다. 본인 의지에 따라 월급을 남김없이 다 소비할 수도 있고, 저축이나 투자를 할 수도 있다. 


자영업자를 보자. 누가 월급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이번 달에 돈을 잘 벌었다고 해서 다음 달에도 잘 번다는 보장이 없다. 대박이 났다던 그 친구가 계속 대박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반면 당신은 얼마가 이번 달 급여일에 통장에 들어올지 알고 있다. 재테크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점에서 월급쟁이가 조금은 유리하다.


회사 근속연수가 길어질수록 승진과 진급을 거듭하며 월급이 많아진다. 처음 월급이 200만원이라 해도 끝 월급이 200만원이 아닌 것이다. 


반면 자영업자는 종잡을 수 없다. 편의점 사장님들을 보라. 인건비가 올라 편의점에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면서 직접 근무하지 않는가. 


자영업자의 수입은 근속연수가 오래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당신의 월급은 올해보다는 내년에 더 많을 것이다. 최소 물가상승률만큼은 오르지 않는가. 


월급이 오르면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다. 10만원씩 넣던 펀드를 조금 더 넣을 수도 있고, 50만원씩 갚던 대출이자를 원금까지 포함해 조금 더 갚을 수도 있다.


회사에서는 근무에 필요한 집기와 장비를 갖추어놓고 당신에게 일을 시킨다.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조치해줄 부서장도 옆에 비(?)해 놓고 말이다. 출퇴근에 필요한 교통비만 부담하면 나머지는 회사에서 다 해결해준다. 


반면 자영업자는 그렇지 않다. 자기 돈으로 가게를 구하고 물품도 사고 월세를 내야 한다. 직원을 두면 인건비도 나가게 된다. 


장사가 잘돼서 돈을 많이 벌면 다행이지만 손해만 보는 경우에도 자영업자가 그 모든 것을 부담해야 한다. 월급쟁이는 이러한 부담이 거의 없다. 


돈을 벌기 위한 리스크가 거의 없다는 의미다.


앞서 살펴본 세 가지 이유 덕분에, 월급쟁이들은 굳은 의지만 있다면 지속적이고 계획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종잣돈 역시 목표를 세워 모을 수 있다. 


헬스클럽에 등록하자마자‘ 언제 살 빠져요?’라고 묻는 사람이 있다. 이런 식으로 조급해 하지만 않으면 된다.


잠깐! 상위 4%의 억대 연봉자와
대기업의 평균 연봉에 흔들리지 마세요!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총급여가 1억원이 넘는 사람은 71만 9천명으로 전체 인원 1,801만 명 가운데 약 3.99%를 차지했다. 상위 약 4%가 일명 억대 연봉 능력자들인 것이다. 


그러나 좌절할 것 없다. 


근로소득자가 받는 평균 총급여는 3,519만원이다. 꿈의 연봉을 받는 몇몇 사례를 기준치로 생각해 현재 당신의 연봉에 좌절하거나 분노하면서 헛된 대박의 꿈을 키우는 일이 없도록 하자.


깨알 홍보를 잠시 하자면,

이 책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을 끝까지 읽어보면 보물찾기하듯 여러 힌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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