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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베트남 여행, 얼마면 돼? 여행 경비 이것만 보면 정리 끝!

베트남 여행 총 경비 11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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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가면 실패 확률 0% 베트남 여행>

Q. 비행기 표를 사긴 샀는데, 싸게 산 거 맞을까?

항공권은 30~70만 원 사이인데 성수기(방학, 휴가철, 연휴 등)와 비수기 요금 차이가 심한 편입니다. 


비수기에 저가 항공편을 이용하면 항공권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어요. 가장 저렴한 시기는 3~5월과 10~11월.


Q. 먹을 데 돈이 가장 많이 나가잖아. 하루 예산은?

다행히 고급 레스토랑을 가지 않는 이상은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하루 식비는 50만đ(2만 원)이면 OK 식사 당 10~20만đ(5천 원~1만 원) 수준으로 잡으면 되고, 저녁 식사 때 맥주도 마시는 경우 20~40만đ(1~2만 원) 정도면 충분해요!


넉넉히 항공편과 숙박비를 제외한 1일 체류비는 대략 140~2000만đ선(약 7~10만 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Q. 호캉스는 필수! 베트남 호텔, 얼마나 저렴해?

어떤 곳에 묵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져요.


3~4성급은 4~8만 원대, 5성급은 12~20만 원대 풀빌라는 20만 원대부터 시작인데 그 가치를 톡톡히 합니다! 


보통 7~8월을 제외한 우기(6월, 9~10월)의 숙박비가 가장 저렴하니 참고하세요.


호캉스 가려고 동남아시아 가는 사람도 있다니까요! (제 얘기)


Q. 베트남 여행 경비, 총정리 부탁쓰
4박 6일 경비

* 베트남(다낭, 호치민 등) 4박 6일 예상 평균 비용

항공료 45만 원
숙박비(4성급 호텔) 10만 원 X 4박 = 40만 원
체류비(교통비, 입장료, 식비, 기타) 8만 원 X 4박 = 32만 원

= 합계 117만 원

※ 총비용의 10~20%는 비상금으로 챙기고
※ 쇼핑하려면 별도 비용 추가하기


Q. 베트남 돈으로 환전 바로 해?

국내에서도 베트남 동으로 환전은 가능하지만 환율이 좋지 않아 미국 달러 (USD)로 환전한 다음 베트남에서 재환전을 거칩니다. 


높은 액수의 권종일수록 환전율이 좋으니 될 수 있으면 고액권으로 환전하도록 해요.  


한국 돈을 달러로 환전할때는 사이버 환전이 방문 환전보다 수수료 우대율이 높습니다! 고액인 경우 비용을 아낄 수 있고, 해당 은행의 공항점 위치와 수령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환전율이 가장 좋은 곳은 벤탄 시장 주변의 금은방과 롯데마트로 추천!


공항 사설 환전소도 썩 나쁘진 않지만, 4성급 이상 호텔에서도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환율이 비싼 편이니, 정말 급한 것이 아니라면 이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Q. 베트남 돈에는 뭔 0이 이렇게나 많대?

0이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이점을 악용해서 간혹 사기 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ㅠㅠ 자, 이제 이것만 기억해요. 맨 뒤에 붙은 숫자 0을 떼고 나누기 2를 하면 끝!


예) 10만đ → 맨 뒤에 붙은 0 떼면 1만đ → 나누기 2하면 5천 원


Q. 그래도 헷갈림. 단순하게 살자 쫌

오~케이~! 1만đ = 약 500원. 많이 이용되는 종류는 1~20만đ. 동전은 없으니까 많이 쓰는 금액 대만 우선 기억하시면 됩니다.


베트남 동(VND/đ)은 세계에서 화폐 가치가 낮은 화폐예요.


모든 화폐에 베트남 구국의 영웅 ‘호찌민’이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 권종은 100đ, 200đ, 500đ, 1000đ, 2000đ, 5000đ, 1만đ, 2만đ, 5만đ, 10만đ, 20만đ, 50만đ이 있어요.


일부 호텔에서는 숙박 대금이나 디포짓을 미국 달러(USD)로 받기도 합니다. 


참고로 베트남에서 화폐에 낙서를 했다가 적발되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조심!


Q. 신용카드도 챙겨야 할까?

대부분의 호텔, 레스토랑, 쇼핑몰에서 신용/체크카드 사용이 보편화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현지에서 실제로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마스터카드, 비자카드 챙기세요.


Q. 아, 베트남에도 소매치기가 있나?

없는 곳이 있을까요? 여행 가서 소매치기는 조심, 또 조심!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베트남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며 한국인 대상 소매치기 범죄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항, 유명 관광지, 호텔 주변 등 관광객이 많은 곳에서는 각별히 조심.


스마트폰, 여권, 지갑 등의 귀중품은 사용하지 않을 경우 가방 깊숙한 곳에 넣고, 가방은 항상 눈에 보이도록 메는 것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합시다.


Q. 베트남 택시 요금 바가지, 스트레스 받아

베트남 여행은 그랩(Grab)을 알지 전, 후로 나뉩니다. 미터 요금으로 운행되며 탑승 전 요금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그랩 찬양!


참고로, 다낭 시내 안에서 움직일 때는 택시 요금이 아무리 많아도 15만đ (7천 원) 다낭을 벗어나지 않는 한 20만đ (만 원)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점~!


Q. 베트남에서 기념품 정가에 주고 사는 거 아니라던데

옳소. 한국인은 통이 크고 부자라는 인식이 있어서 정가의 두 배 이상 바가지를 씌우는 일이 많습니다. 


일단 절반으로 깎고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물론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흥정한 가격을 처음부터 높게 부르면 괜히 얕잡아 보여 흥정 진행이 힘들어지니 조심하세요~


Q. 베트남 사람들이 숫자를 다르게 쓰던데?

베트남 사람들이 숫자 1과 7을 쓰는 방식이 우리와 약간 다릅니다. 자칫 오해가 생길 수 있어요. 수기로 작성한 가격표는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


아! 그리고 화폐 단위가 워낙 크다 보니 베트남 사람들 역시 힘들어서 만든 'K'. 가격표에 적힌 K는 0을 3개 더 붙여 계산하시면 됩니다!


예) 25K = 2만 5000đ


Q. 기념품 흥정해서 잘 산 뒤에는?

간혹 거스름돈을 고의로 적게 주는 일도! 10만đ을 받아야 하는데 1만đ을 받는다든지, 1만đ짜리 지폐를 9장만 받았는지 체크는 필수예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환율 계산을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베트남 상인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0’이 많이 붙은 지폐 권종을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용해 일부 악질 상인들은 다짜고짜 돈 계산을 해주겠다고 하는데, 명심하세요.


남의 손에 지갑을 맡기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순식간에 고액권을 슬쩍 훔쳐 가기도 하니, 돈 계산이 어렵더라도 남의 손에 맡기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Q. 나트랑, 푸꾸옥으로 가려는데 체험 비용과 입장료는?

쿠킹 클래스, 에코 투어 등의 체험 비용과 입장료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베트남 남부(호치민, 나트랑, 푸꾸옥)의 빈펄 랜드, 전망대, 구찌 터널 등의 유명 관광지는 입장료를 받고 있어요. 다행히 부담될 정도의 금액은 아니에요!


참고로 나트랑 빈펄랜드 입장료는 88만đ(케이블카 왕복 포함, 4만 원대)


Q. 다낭으로 가려는데 체험 비용과 입장료는?

다낭도 역시 유명한 관광지인 바나 힐, 오행산, 호이안 구시가지 등으로 갈 때는 입장료가 있습니다. 


비용은 바나힐(약 3만 5천 원), 오행산(약 2천 원), 호이안 구시가지(약 6천 원)


Q.나만의 베트남 동전 지갑 만드는 방법

1) ‘베트남 지갑’을 검색하면 2천 원 대로 구입 가능
2) 금액별로 구분해서 오리기
3) 지갑에 권종을 구분하여 붙이기
4) 갖고 있는 지폐를 권종에 따라 분류해 넣기
5) 여행지에서 빠르고 쉽게 계산하면 끝!

※ 더 자세한 내용은 포스트 상단의 영상을 참고
동전 지갑 만드는 방법 → 2:48초 부터~


여행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호치민>과 <무작정 따라하기 다낭(2019-2020)>에서 발췌 ·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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