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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핫한 싱가포르 인생샷 명소는 어디?

너도 싱가포르 인생샷 남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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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인스타그램 사진처럼

감성 뿜뿜한 사진을 찍을 수 있죠?

사실 백만 불짜리의 멋진 배경이라면 어떻게 찍어도 사진 is 뭔들... 뒷모습만 찍어도 바로 인생샷 아닌가요? ^^


여기서 질문!

예쁘고 현대적이면서도 특이한 건축물들이 많은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정답은 바로 싱가포르!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꼽으려면 단연 '현대적인 도시'를 꼽을 수 있습니다. 초현대적이고 현식적인 건축물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인생샷은 덤이죠.


그렇다면 인스타그램에서 보던 싱가포르 인생샷 명소는 어디일까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현대 건축물들과 함께 인생샷 남기러 떠나봅시다.

너도 싱가포르 인생샷 남길 수 있어!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Art Science Museum

마리나베이에 핀 거대 연꽃 한 송이 있는 전 세계 최초로 과학과 예술을 접목한 박물관이에요. 


연꽃이 핀듯한 기하학적 외관으로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과 묘한 조화를 이루며, 뮤지엄 주변을 연꽃 정원으로 꾸민 것도 이색적입니다.


원래는 사람의 손 모양을 따 ‘싱가포르에 온 것을 환영하는 손(The Welcoming Hand of Singapore)’이라는 의미를 지녀요. 


연꽃 모양 건물에는 빗물을 모으는 저류시설을 갖추고 있어 빗물을 화장실 용수로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적 건축물로도 유명합니다.


물론 외관도 예쁘지만 사실 이곳의 핵심이자 사진 명소는 뮤지엄 안에서 하는 전시예요. 세상에 별들은 다 모아놓은 듯한 빛들이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감히 황홀하다고 말할 정도로 아름다운 전시입니다.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에 가신다면 꼭 안에 들어가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구글 지도 GPS 1.286274,103.859266


- 시간 매일 10:00~19:00(마지막 입장 18:00) 휴무 없음


- 가격 입장료는 갤러리에 따라 다르며 $20 내외 


마리나 배라지 MARINA BARRAGE

마리나베이를 색다른 각도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것은 멀리서 보면 더 아름답다고 하죠. 


마치 우리가 한강에 피크닉 가는 바이브로 이곳에서 피크닉 하면서 인생 샷도 건지고, 남들 다 가는 곳 말고 이곳에서 여유롭게 즐기시는 건 어때요?


이곳은 식수의 수월한 공급, 마리나베이의 수위 조절을 통한 홍수 예방, 시민들의 휴식 공간 확보라는 3가지 목표로 건설되었으며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인 건축물로도 인정받았습니다.


1, 2층의 ‘Sustainable Singapore Gallery’에서는 건설 효과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양한 전시품과 시청각 자료를 통해 알리고 있고, 3층 옥상 그린 루프(Green Loof)에는 피크닉을 즐기거나 연을 날리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어요.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멋진 싱가포르 야경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곳의 인생 샷 찍는 팁은 ‘o’ 자 모양의 잔디 옥상과 싱가포르 다운타운과 분수대가 한꺼번에 보이도록!


- 구글 지도 GPS 1.279924,103.871146


미카 MICA

알록달록 포토제닉 한 빌딩으로 떠오르는 사진 명소입니다. 아마 이토록 예쁜 건물은 볼 수 없었을 거예요.


적어도 싱가포르에선! 콜로니얼 양식의 우아한 건물 파사드 전체에 무지개색으로 채색된 927개의 창문이 나 있어, 싱가포르에서 가장 포토제닉 한 건물로 손꼽힙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건물 1~4층까지는 같은 농도의 색으로 채색되다가 5, 6층부터 색이 점점 진해지면서 돌출된 발코니를 강조하고 있다는 것! 


1934년 완공 당시에는 정부청사로 이용되었지만, 지금은 정보통신 예술부의 사무실이 들어와 있어요. 더 핫해지기 전에 알록달록 빌링을 인스타 피드를 장식해보아요.


- 구글 지도 GPS 1.290648,103.848233


- 시간 24시간 휴무 없음


- 가격 무료


멀라이언 파크 MERLION PARK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곳이자 이미 싱가포르에서 꼭 찍어야 하는 뻔한 장소입니다. 


입에서 물을 내뿜는 멀라이언과 그 뒤편의 마천루가 어우러지는 풍경을 볼 수 있는 해상공원. 멀라이언(Merlion)은 인어(Mermaid)와 사자(Lion)의 합성어로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물고기 몸으로 되어 있어요.


전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스리 비쟈얀(Sri Vijayan) 왕국의 왕자가 항해를 하던 중 지금의 싱가포르 지역에서 어떤 짐승을 목격했는데, 그 동물을 사자라고 생각해 ‘사자의 도시’라는 뜻의 ‘싱가푸라(Singa Pura)’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재미있는 사실은 당시 싱가포르에는 사자가 살지 않았다는 것. ‘싱가포르’라는 국명을 탄생시킨 것은 왕자의 웃지 못할 착각에서 비롯된 셈. 


멀라이언은 싱가포르 초대 총리였던 리콴유의 제안으로 1972년에 동상으로 만들어지게 되었으며, 싱가포르의 마스코트로 지정되며 ‘사자의 도시(Lion City)’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답니다.


낮보다는 그나마 선선한 일몰 즈음이나 원더풀 쇼 시간(일~목요일 20:00, 21:00/금, 토요일 20:00, 21:00, 22:00)에 맞춰 가는 것을 추천해요. 사진을 찍거나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해 뜨기 30분 전이 최적의 타이밍!


이미 유명한 장소이니만큼 사진 찍는 상상력이 가해진다면 특별한 추억이 완성될 거예요. 입에 물을 받는 사진도 좋지만, 우리 많이 본 포즈 아닌가요! 


머리를 깜는 시늉이나, 손을 들어 겨드랑이의 겨터 파크가 폭발한 듯 포즈 혹은 화장실 비대를 연상시키는 웃긴 사진을 찍어보는 건 어때요?


- 구글 지도 GPS 1.286852,103.854462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출처* <무작정 따라하기 싱가포르> 중

세계 최대 규모의 돔 식물원으로 정원 도시(Garden City)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정원 속 도시(City in aGarden)’로탈바꿈시키기 위한 싱가포르 정부의 열망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곳입니다.


땅이 소중한 싱가포르에서 간척지를 조성해가며 여의도 면적의 3분의 1과 맞먹는 30만 5000평의 초대형 도심 녹지를 만들어 관광 대국으로서의 가능성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싱가포르가 꿈꾸는 미래를 만나볼까요?


- 구글 지도 GPS 1.281994,103.963902 


- 시간 

09:00~ 21:00(하절기에는 22:00까지)

휴무 매달 하루씩 정기휴무


- 가격

2돔 성인 $28, 어린이(3~12세) $15 

1돔 선택 성인 $12, 어린이 $9

두 돔 모두 둘러봐야 할까?

원래 외국인은 2개 돔 통합 입장권 구입만 가능했었지만 티켓 셀러에서 외국인도 1개 돔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어느 돔을 들어가야 할까요?


플라워 돔은 한국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실내 식물원 테마로 꾸며져 있어 큰 볼거리는 없어요. 


반면에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은 한 번쯤 들어갈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 플라워 돔 Flower Dome

3332개의 유리 패널을 조각 맞추듯 끼워서 만든 38m 높이의 실내 온실. ‘세계 최대 규모의 기둥 없는 온실’로도 유명한 곳. 남아프리카, 캘리포니아, 남유럽 등의 지중해성 기후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7개 구역에 걸쳐 만날 수 있어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바오밥 나무(The Baobabs)와 올리브나무(Olive Grove) 구역이 가장 볼 만하고, 기후 특성에 맞게 실내 온도는 23~25˚ C로 유지되고 있으며 계절에 따라 꽃과 조형물은 조금씩 바뀝니다.


2.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 Cloud Forest Dome

높이 58m의 돔 안에 38m 높이의 수직 정원을 조성해놓은 실내 식물원. 돔 안으로 들어서면 피부가 가장 먼저 반응해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폭포’가 쉴 새 없이 뱉어내는 폭포수의 위력 때문입니다.


‘구름 숲’이라는 명칭 역시도 이런 이유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이곳에 가는 이유이기도 해요. 수직의 거대한 폭포수가 사진 맛집이거든요! 다들 실내 식물원의 웅장함에 까먹지 마시고 이곳에서 꼭 인증샷을 찍으세요.


언뜻,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닮은 듯한 수직 정원은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식물들로 치장한 포레스트 돔. 


이곳의 백미는 7층의 ‘잃어버린 세계’부터 수직 정원을 따라 난 산책로를 걷는 것이에요. 멸종 위기의 희귀 식물들이 가던 길을 수도 없이 멈추게 해요.


마지막의 ‘GB Model’은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자연 친화적인 기능과 지구온난화로 파괴되는 생태계를 멀티미디어와 영상으로 보여주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곳입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슈퍼 트리
Gardens by the Bay Super Tree

영화 <아바타>의 배경지를 그대로 옮겨놓은 건축물입니다. 2012년 공개된 이후 단번에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새로운 야경 감상 명소로 떠오른 곳.


16층짜리 건물 높이와도 맞먹는 20~25m 높이의 슈퍼 트리가 군락(?)을 이루는데, 자세히 보면 콘크리트로 만든 구조물 위에 16만 2900포기 이상, 200종 이상의 식물로 가득 덮여 있는 모양새가 독특해요. 생김새도 그렇지만 각각의 슈퍼 트리는 최첨단-친환경적 기능도 갖췄어요.


일조량과 강수량이 많은 기후적 특성을 십분 활용해 태양광 전지와 저류시설을 설치하여 태양열에너지를 비축하고, 바다로 자연 유실되기 일쑤였던 빗물도 모을 수 있게 됐었어요.


이곳에서 모이는 전기와 물은 주변 온실과 가든 랩소디 쇼에 재활용되는 등 건축물의 디자인과 기능, 상징성을 모두 인정받아 내로라하는 기관과 대회에서 ‘베스트 어트랙션상’, ‘최고의 디자인상’, ‘친환경적 건축물상’ 등을 휩쓸었던 곳이니 꼭 사진을 찍어야겠죠?


- 구글 지도 GPS 1.281799,103.864034


- 시간 05:00~02:00 휴무 없음 


슈퍼 트리 완전 정복!

1. 슈퍼 트리와 인증샷 찍기 좋은 곳

유명한 건축물인 만큼 이왕 찍을 사진 예쁘게 찍는 게 좋겠죠? 


슈퍼 트리 앞 엘리베이터 & 가든스 바이 더 베이브리지 끄트머리 슈퍼 트리를 전경으로 인증샷 찍기 좋은 곳은 따로 있어요. 


슈퍼 트리 그로브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앞 공간과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가든스 바이 더 베이로 넘어가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브리지’의 끄트머리 부분!


2. 슈퍼 트리를 가장 가까이 보는 방법

'OCBC 스카이웨이' 2개의 슈퍼 트리를 공중에서 연결한 구조물로, 지상 22m 높이에 건설되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켜요. 


스카이웨이 길이가 128m에 지나지 않지만, 발아래 펼쳐진 멋진 풍경을 보며 걷노라면 자꾸만 발걸음이 더뎌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특히 슈퍼 트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이라 ‘가든 랩소디’ 쇼 시간에 맞춰 올라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 시간

09:00~21:00

(마지막 티켓 판매는 20:00, 마지막 입장 20:30)


- 가격

성인 $8, 어린이(3~12세) $5

3세 미만 무료(입장료는 현금 결제만 가능)


3. 빛과 음악의 정원을 만나다!

'가든 랩소디 Garden Rhapsody' 슈퍼 트리의 태양광 전지가 만든 전기는 매일 밤 ‘가든 랩소디’에서 빛과 함께 웅장하고 신비로운 슈퍼 트리 위에 촘촘히 설치된 조명이 시시각각 변하는 음악과 한데 어우러진 쇼예요.


48개의 개별 스피커가 설치돼 있어 더 생생하게 들을 수 있고, 장소에 따라 음악 소리가 조금씩 다르게 들리는 것도 재미있어요. 쇼를 구경하다 보면 마치 다른 행성에 불시착한 느낌마저 들기도 합니다.


- 시간 매일 19:45, 20:45


여행 가이드북 <무작정따라하기 싱가포르(2018-2019)>에서 발췌 ·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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