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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싱가포르, 고민 해결! 가성비 좋은 호스텔 추천

가성비 좋은 호스텔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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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 스틸 이미지 중

아무리 나 홀로 여행이 대세라지만, 숙박비가 부담스러워서 혼자 떠나기 힘든 건 사-실. 


그렇다고 아무 곳에서나 숙박하기에는 뭔가 찜찜하죠. 저렴하고 깔끔한 숙소를 찾기 참 힘든데요~


특히 싱가포르는 숙박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특급 호텔은 하룻밤 40~50만 원을 호가하고, 일반 호텔들도 20~30만 원대이고, 부티크 호텔들도 기본 10만 원 이상.


그마저도 성수기에는 숙박비가 더 오르지만, 호텔에 비해 반 정도 저렴한 숙박 요금에 호텔 못지않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곳들이 많답니다~

호텔 비용이 부담된다면 저렴한 호스텔이 답!
가성비 좋은 호스텔을 알아볼까요?

개인 공간이 필요하다면? 포시텔 BEST

시크 캡슐 오텔 Chic Capsule Otel

호텔과 호스텔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캡슐 호텔. 건물의 층간 높이 차가 큰 것을 감안하여 캡슐을 제작해 공간이 넓어요. 


개인 사생활이 완벽 보장되는 캡슐 안에는 헤드폰과 대형 벽걸이 TV가 설치되어 있는데 지상파와 종편 등 10개 가까운 한국어 채널은 물론, 유튜브와 영화 감상도 가능해 나 홀로 여행객에겐 최적의 조건을 갖췄어요.


갖고 다니기 번거로운 카드키 대신 팔찌형 스마트키를 주는 점도 색다릅니다. 수건이 무료로 제공되며 헤어드라이어, 다리미 등도 비치되어 있어요. 


매일 아침 시리얼이나 직접 만든 샌드위치, 열대과실을 제공하며 시원한 물을 언제든 공짜로 마실 수 있다니, 기분 좋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겠어요.


1일 2회(10:15, 15:15) 창이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고, 규모 대비 샤워실이 적다는 점이 아쉬워요. 


나 홀로 여행자나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행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여성 전용 객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여성들이 묵기도 좋아요. 숙박비는 현금 결제만 가능. 20싱달러의 보증금이 있으니 유의하세요.


- 구글 지도 GPS 1.283931, 103.844384


- 시간 체크인 14:30부터 / 체크아웃 12:00까지 휴무 없음


- 가격 

아래 침대 $50~

위 침대 $58~ 

(기간별 숙박 요금 다름)


애들러 럭셔리 호스텔 Adler Luxury Hostel

호텔급 시설과 호스텔의 합리적인 숙박비를 동시에 고려한다면 이곳이 정답. 주인이 여행작가 출신인 만큼, 여행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시설과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모든 룸이 도미토리이지만, 침대가 캐빈(Cabin)식으로 설치되어 있고 각 침대마다 커튼이 있어 사생활 보호가 잘되는 숙소로 추천하고 싶어요.


침대 안쪽에 수납장과 열쇠가 달린 물품 보관함이 있어 편리합니다. 


특히 2인용 캐빈이 차곡차곡 쌓인듯한 이스타나 도미토리 룸은 단둘만의 독립된 공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연인이나 친구끼리 여행 온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곳.


유일한 단점은 오래된 숍 하우스를 개조한 건물이다 보니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 그리고 호스텔 치 숙박비가 조금 부담스러워요.


- 구글 지도 GPS 1.282174,103.845328


- 시간 체크인 15:00부터/체크아웃 11:00까지 휴무 없음


- 가격

Valut(6인 캐빈 믹스) $65

Chamber(18인 캐빈 믹스) $55

Ivory(16인 캐빈 여성) $55

Ivory Queen(6인 캐빈 여성) $100,

Istana(12인 럭셔리 캐빈 믹스) $120 


더 포드 부티크 캡슐 호텔
The Pod Boutique Capsule Hotel

여성들이나 나 홀로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호스텔.


침대마다 두꺼운 개별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고, 침대 출입구는 블라인드를 칠 수 있게끔 되어 있어 사생활을 지키기 좋아요. 수건 및 마실 물을 제공한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한 부분!


개별 캐빈 내부에 노트북이나 책을 올려놓을 수 있는 받침대가 설치되어 있고, 호스텔 출입 카드키로 작동되는 물품 보관함 등 숙박객들의 편의성에 제법 신경을 쓴 듯 보입니다. 


뷔페식 아침 식사가 제공되며, 샤워부스가 설치된 화장실,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것도 자랑거리 중 하나.


이곳의 단점이라면 ‘위치’. 부기스 외의 지역으로 이동할 때는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합니다. 또, 체크아웃 시간이 빠른 편이라는 것도 아쉬워요.


- 구글 지도 GPS 1.300915,103.860607


- 시간 체크인15:00부터/체크아웃 11:00까지 휴무 없음


- 가격 1인 POD $36~,2인 POD $75~ 


윙크 호스텔 Wink Hoste

사실 이곳에 소개된 타 포시텔에 비하면 만족도가 가장 떨어져요. 우선은 위쪽 침대에 머물 경우 오르락내리락하기가 자칫 위험할 수 있으며 냉방이 너무 강해서 이불 없이는 추울 정도. 샤워실 관리도 살짝 부족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이곳이 가장 적당한 수준!


넓은 부엌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냉방이 안 된다는 점을 빼면 이용하기에도 좋아요. 침대 아랫 부분을 활용해 개인 수납공간도 아주 넓습니다. 2인용 포드가 있다는 점도 독특한 부분.


- 구글 지도 GPS 1.283931, 103.844384


- 시간 체크인 15시부터/체크아웃 12시까지 휴무 없음


- 가격 $50~(기간별 가격 차이 있음)


멧 어 스페이스 포드 MET A Space Pod

생긴 지 얼마 안 된 ‘신상’ 호스텔. 우주 비행사의 비행선을 연상케 하는 캡슐 안에는 소형 TV와 콘센트, 조명 등 숙박객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요.


4층은 부엌 겸 공용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물과 스낵은 얼마든 공짜로 먹을 수 있습니다. 조식(07~10시)은 평범한 수준으로 토스트와 삶은 달걀이 주로 나와요.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은 불가. 리셉션 데스크가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만 운영되지만, 미리 이야기하면 셀프 체크인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어요. 


침구류의 질이 좋고 두 종류의 수건이 제공된다는 것도 장점.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없고 캡슐 안에서 움직일 때마다 캡슐 전체가 흔들린다는 점, MRT역에서 그리 가깝지 않아 접근성이 애매해요.


- 구글 지도 GPS 1.287079, 103.849403


- 시간 체크인 15시부터/체크아웃 12시까지 휴무 없음


- 가격

$60~

리버뷰 캐빈은 $5 더 비쌈

(기간별 가격 차이 있음)


여행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면? 도미토리 BEST

피셔 비앤비 Fisher B&B

이곳 분위기만큼 독특한 곳은 없습니다. 일단 도미토리인 듯하지만 침대 배열 방식 덕분에 어느 정도는 사생활이 보장돼요. 


침대와 침대 사이에 높은 개인 사물함을 배치한 덕분인데, 특히 개인 로커가 두 개로 분리되어 있어 소지품이나 짐을 보관하기에도 적절하며 1층 공용 공간이 아주 넓고 아늑해 젊은 여행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곳.


매일 아침 주인장이 직접 만들어주는 오믈렛도 맛있고, 카야잼을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도 참 좋아요. 


MRT역에서 도보 10분이라는 위치가 아쉽지만 무스타파 센터와 가깝고 요즘 뜨는 동네라는 점에서 이 부분 역시 어느 정도 용서되는 분위기.


리셉션은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객실 에어컨을 끄니 당황하지 말아요. 보증금 $20가 있습니다.


- 구글 지도 GPS 1.311137, 103.859788


- 시간 체크인 14:00 부터/체크아웃 11:00까지 휴무 없음


- 가격 도미토리 $36~, 4인 가족룸 $120~


파이브 풋웨이 인@차이나타운1
5Footway Inn @China Town1

다섯 걸음만 나가면 그 나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운영하는 체인 호스텔. 접근성으로는 싱가포르 최고. 


MRT 차이나타운 역에서 30초밖에 걸리지 않아요. 믹스·여성 전용 도미토리와 1인실, 2인실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편.


특히 복층 구조로 설계된 1인실-‘싱글 프라이빗 룸’은 혼자 쓰기에 아주 넓어서 나 홀로 여행자들이 많이 찾아요. 24시간 리셉션을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 체크인이 가능. 


수건은 프라이빗 룸 예약 시 무료로, 도미토리 예약 시 장당 $2에 대여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은 $20. 차이나타운과 부기스, 보트키에 지점이 있습니다. 여행 기간이 짧은 여행자들에게 추천해요.


- 구글 지도 GPS 1.283592,103.843708


- 시간 체크인 15:00부터/체크아웃 12:00까지 휴무 없음


- 가격

싱글 프라이빗 룸 $46

트윈 프라이빗 룸 $62

스탠더드 6인 믹스 도미토리 $22

슈피리어 4인 믹스 도미토리 $24


코지 롯지 백패커스 호스텔
Coziee Lodge Backpackers Hostel

감각적이고 산뜻한 인테리어로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호스텔. 


믹스·여성 전용 도미토리와 2인실 등 다양한 타입의 룸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 빅토리아, 감옥, 바다 등 색다른 테마로 꾸며져 있는 방은 일찌감치 예약을 해둬야 할 만큼 인기 있는 곳이에요.


침대마다 커튼이 달려 있어 사생활 보호에 용이하고, 일부 객실 안에는 샤워부스가 설치되어 있는 것도 특징. 창문이 없어 답답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조용한 편이고, 방음도 잘됩니다.


리셉션은 8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체크인 시 $20의 보증금을 내야 해요.


숙박비 계산은 현금으로만 가능하다. 가까운 MRT역까지 걸어서 3분 거리지만 호스텔 주변에 이렇다 할 볼거리나 식사할 만한 곳이 없고, 체크아웃 시간이 조금 이르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 구글 지도 GPS 1.310716,103.872753


- 시간 체크인 14:00부터/체크아웃 11:00까지 휴무 없음


- 가격 2인실 $60, 1인 도미토리 $24


여행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싱가포르(2019-2020)>에서 발췌 ·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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