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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노보리베츠 온천 마을에서 힐링 여행

홋카이도의 온천은 꼭 한번 경험해야 할 최고의 체험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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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온천 여행] 홋카이도 노보리베츠 온천 마을에서 힐링힐링♪(≧▽≦)

날이 갑자기 많이 추워졌죠 ㅠ.ㅠ 감기 걸린 분들이 주변에 많던데 따뜻하게 옷 단단히 챙겨입고 다니시고 늘 감기 조심하세요!!


날씨가 추워질수록 몸을 따뜻하게 해줄 무언가를 자꾸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향기로운 차 한잔도 좋지만 따뜻한 온천만한 것이 있을까요?

온천

추운 겨울, 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면? 바로 ‘온천’이 정답!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엄마 품에 안긴 듯 편안해져요. 


온천의 나라 일본에서, 그것도 혹한의 추위로 유명한 홋카이도에서의 온천욕은 꼭 한번 경험해보아야 할 최고의 체험 코스임을 잊지 말자구요.


삿포로에서 1시간 50분!!! 홋카이도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온천 마을 노보리베츠는 작은 마을이지만 그 유명세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에요.


홋카이도 사람들도 자주 찾는 인기 만점 온천 마을이자 삿포로를 찾은 여행자들 역시 가장 많이 가는 온천 마을인 노보리베츠!!! 나 자신에게 힐링의 시간을 주고 싶을 때, 노보리베츠로 떠납시다>__<)/♥


겨울에 삿포로로 떠나야 하는 이유!
'삿포로 겨울 여행의 매력 5가지'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

출처<무작정따라하기 홋카이도(2018-2019)>

아주 오래 전부터 온천으로 유명세를 떨친 노보리베츠는 홋카이도의 인기 여행지 중 하나에요! 때문에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언제나 북적이는 편이에요. 


삿포로 서남쪽에 위치한 인구 5만여 명의 작은 온천 마을이지만 훼손되지 않은 원시림과 어우러진 온천으로 유명해요. 홋카이도를 넘어 일본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유명 온천지죠!


노보리베츠의 온천은 1일 1만 톤이나 되는 용출량과 유황천, 명반천, 석고천 등 온천 성분이 수십여 종에 달해 더욱 인기가 많아요. 온천 성분이 다양하다는 것은 종류별로 치유 효과도 높다는 뜻인 거 아시죠? 


나이 든 부모님께 좋은 성분이 많아서 그런지 노보리베츠 온천에는 유독 노인분들 단체 관광객도 많이 볼 수 있어요. 


마을을 둘러보다 보면 도깨비상이 눈에 띄는데, 이것은 노보리베츠의 상징으로 사업 번성과 합격 기원, 무병장수 등 행운을 불러온다고 하네요! 


또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온천과 함께 주변 볼거리와 근교 여행지도 많은 편이기 때문이에요. 산으로 올라가다 보면 연기와 매캐한 유황 냄새가 나는 지옥 계곡 지고쿠다니가 있고, 불곰을 볼 수 있는 곰 목장도 있어요. 


지구 곶과 야경으로 유명한 무로란도 가깝고, 아름다운 칼데라 호수인 도야 호수도 멀지 않아 온천욕을 즐기며 함께 여행해도 좋은 곳이랍니다~!♥(>_<)


노보리베츠 근처에는 가까운 공항이 없으니 삿포로의 주요 공항인 신치토세 공항을 이용하면 된답니다. 노보리베츠 온천마을은 공항에서 83km 정도 떨어져 있어 자동차로 이동할 경우 약 1시간 소요되어요.


렌트카 여행이 아닌 뚜벅이 여행일 때는?! 삿포로에서 JR열차로 1시간 10분 정도 가서 JR노보리베츠 역에 도착한 후 버스 등으로 이동하는 걸 추천해요. 


노보리베츠 온천 중 지옥 계곡과 오유누마 등은 도보로 둘러볼 수 있으며, 곰 목장이나 다테지다이무라로 갈 때는 로프웨이와 버스 등의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해요.



노보리베츠 온천 마을 교통 한눈에 보기

노보리베쓰 온천 마을에서는 역이 있는 시내나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 외에는 도보로 둘러보는 것이 가능하지만, 곰 목장이나 다테지다이무라로 갈 때는 도난 버스나 로프웨이 등의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해요. 근교까지 여행하려면 렌터카가 편리합니다.

1. 도난 버스 道南バス

JR 노보리베츠 역에서 온천 버스 터미널과 다테지다이무라로 갈 때 도난 버스를 이용해요. 역과 온천 마을을 오가는 버스는 다테지다이무라를 경유합니다.

- 전화 : 0143-84-3111
- 시간 : 09:28~20:04(하루 8회, 역에서 온천까지 17분 소요) - 요금 : 편도 340¥



2. 렌터카 レンタカー


온천 내에서는 굳이 렌터카로 다닐 일이 없지만 이곳에 머물면서 무로란이나 도야 호수 등에 다녀오고 싶다면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해요.


 노보리베쓰 역 건물과 주변에 작은 렌터카 사무실이 있고, 각 호텔에서도 렌터카 예약이 가능합니다.


3. 로프웨이 ロープウェイ

온천 마을에서 곰 목장으로 갈 때 이용해요. 로프웨이는 우리나라의 케이블카와 같은 것으로, 온천 마을에 있는 정거장과 산 위에 있는 곰 목장 정거장을 서로 연결합니다.


로프웨이에서 보이는 경치도 멋지고, 타는 시간도 7분 정도 걸리니 아이와 함께라면 한번 타보는 것도 좋아요.


- 찾아가기 : 곰 목장 입구 로프웨이 정류장까지 노보리베츠 온천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 6분

- 가격 : 곰 목장 입장료+로프웨이 어른 2592¥, 어린이 1296¥

- 홈페이지 : www.bearpark.jp



4. 도보 徒步


노보리베쓰 온천 마을과 지옥 계곡, 산으로 올라가서 봐야 하는 오유누마는 도보로 둘러보면 됩니다. 지옥 계곡에서 오유누마까지는 뒷동산 약수터 올라가는 정도의 가벼운(?) 등산 코스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등산화까지는 아니지만 반드시 운동화를 신고, 중간에 매점이 없으니 생수는 미리 준비해요!



노보리베츠 온천 마을에서 이것만은 꼭 보고와야 할 TOP 3를 소개합니다!!


노보리베츠 최고의 볼거리로, 유황 냄새와 땅속에서 나오는 연기와 수증기, 뜨거운 온천수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어요. 


이 광경을 보고 있자면 정말 지옥이 이런 모습인가 싶을 정도!! 주변을 둘러볼 수 있게끔 해놓았으니 산책 겸 둘러봅시다(^ㅇ^)/

- 구글 지도 GPS : 42.497256, 141.145806


바닥에서 뜨거운 유황 샘물이 올라오는데, 표면 온도가 약 50℃!!! 파란색 물감에 우유를 탄 듯한 신비로운 물빛에 놀라게 될걸요? 이 근처 오유누마가와(大湯沼川)에는 족욕탕도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즐겨보도록 해요^ㅇ^)

주차장은 겨울철에는 이용이 불가하며 그 외 시즌은 주차 티켓(500¥)으로 오유누마와 지옥 계곡 주차장을 1회씩 이용할 수 있어요.

- 구글 지도 GPS : 42.502703, 141.147970


노보리베쓰에서 머물며 당일로 다녀오면 좋은 무로란 지역은 지구 곶을 비롯해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유명해요. 


가장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방법은 렌터카로 여행하는 것이죠. 특히 해안선을 따라 달리며 무로란 항구와 백조 다리를 건너는 것도 즐거워요!!

무로란 지구 곶은 홋카이도에서도 절경으로 꼽히는 곳으로, 전망대에 가면 절벽 위에 서 있는 하얀 등대와더불어 바다를 향해 펼쳐진 14km에 이르는 바위 절벽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그야말로 장관으로, 바다 끝으로 갈수록 둥근 모양이 느껴져 정말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 실감 난답니다(>_<)♥

- 구글 지도 GPS : 42.301966, 141.001790


홋카이도 · 삿포로 여행 정보와 TIP은 <무작정따라하기 홋카이도(2018-2019)>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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