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나홀로 여행의 즐거움
조회수 2018. 11. 28. 08:00 수정
혼자 하는 여행, 지루하진 않을까? 혼자서 밥 먹는 게 어색하진 않을까? 혼자 묵는 숙소 안전할까?
일, 가족, 사랑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무작정 일 년 간 나 홀로 여행을 떠난 여자의 이야기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혼자 하는 여행, 지루하진 않을까?
혼자서 밥 먹는 게 어색하진 않을까?
혼자 묵는 숙소 안전할까?
혼자서 밥 먹는 게 어색하진 않을까?
혼자 묵는 숙소 안전할까?
"일단 해보자. 나홀로 여행은 나를 사랑하기 위한 기회가 된다."
"일단 떠나라. 출발이 어려울 뿐 막상 여행지에서는 어려운 일은 거의 없다."
"일단 떠나라. 출발이 어려울 뿐 막상 여행지에서는 어려운 일은 거의 없다."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 가는거..?"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해봅시다.
"아뇨, 저는 저를 제~일 잘 아는 저랑 여행 갑니닷!"
이렇게 대답해봅시다.
"아뇨, 저는 저를 제~일 잘 아는 저랑 여행 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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