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소유진은 왜 이유식 책을 썼을까
조회수 2018. 11. 27. 08:00 수정
결혼 5년 차에 아이가 셋이라고 하면 많은 분이 놀라곤 해요. BY 소유진
결혼 5년 차에 아이가 셋이라고 하면 많은 분이 놀라곤 해요.
안녕하세요. 배우이자 세 아이의 엄마,
그리고 <소유진의 엄마도 아이도 즐거운 이유식> 책의 저자 소유진입니다.
첫아들 '용희'가 잘 먹고, 잘 커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낸 나의 이유식 책을 볼 때면, 책이 나오기까지 있었던 일들이 떠올라 미소 짓곤 한다.
그래서 결정된 이유식 책의 제목은 바로 <소유진의 엄마도 아이도 즐거운 이유식>이다.
솜씨 좋은 엄마 소유진의 우리 아기 첫 이유식
엄마는 즐겁게 만들고 아이는 맛있게 먹어 준
영양 만점 건강 이유식을 소개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