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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방콕으로 떠나는 당신을 위한 10가지 조언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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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운영자 SAY~ 
방콕으로 떠나는 당신을 위한 10가지 조언 ♥

BANGKOK

방콕에 다녀온 

방콕으로 떠나는 당신을 위한 10가지 조언

* 여행 일정: 2017. 12.22~12.26 (3박 5일)


그뤠잇 1.

롸잇나우! 겨울에 방콕으로 떠나라


여행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운영자입니다.


요즘에 추운 것도 추운 건데 미세먼지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죠 흑흑ㅠ_ㅠ 이런 날, 따뜻한 방콕이 더 그리워지네요. (물론 매연은 안 그립…)


지난 크리스마스를 방콕에서 보내고 왔어요! 우리나라에서 추위에 떨며 코감기를 앓다가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감기가 떨어진 기 to the 적을 행했는데요ㅎㅎ


방콕은 열대몬순기후로 연평균 기온은 29도이고,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는 4월로 기온이 40도까지 올라가기도 한답니다. 후덜덜


방콕을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11~2월이에요. 밤에는 선선하고 날씨가 맑고 화창합니다. 낮에는 물론 덥지만요. 우기인 5~10월은 비수기에 해당합니다.


즉, 바로 지금, 롸잇나우! 방콕으로 떠나기 가장 좋은 때라는 점~!


여담으로, 방콕에 사는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인데요, 방콕 현지인들은 그래서 트렌치코트나 장갑 등 방한용품에 대한 로망(?)도 있대요ㅋㅋ



그뤠잇 2

헤매지 않도록 구글 GPS와 동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까지 모두 체크하자


이 구역의 소문난 길치는 바로 저예요.ㅋㅋㅋㅋ

그래서 동선을 짜는 데 더 신경쓰는 편인데요, 여기서 아는 사람만 아는 팁 하나.


가고 싶은 장소의 구글GPS 코드를 미리 ‘구글 맵스’ 앱에서 별표로 저장하기!


구글 지도에서 장소를 검색한 뒤 > 마우스 우클릭> ‘이곳이 궁금한가요?’를 클릭하면 하단에 번호가 “13.728429, 100.570455” 이런 식으로 뜰 거예요. 그게 바로 코드입니다.


코드를 핸드폰에 미리 저장해두고 가면 어려운 태국어나 영어로 장소를 다시 검색하느라 끙끙댈 필요가 없죠.


그리고 지하철(혹은 지상철)을 타고 내렸을 때 몇 번 출구로 나가서 방향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체크해두면 길 잃을 걱정 0.


저는 위와 같이 가는 방법을 모두 체크해두고 가요.

덕분에 소문난 길치임에도 불구하고 길 잃은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이동 시간도 절약되고요.


그뤠잇 3.

데이터는 태국의 스마트폰 유심 칩 구입해서 쓰자


일본 여행에서는 포켓 와이파이를 주로 썼는데요, 방콕에서는 심 카드를 구입해서 사용했어요.


태국에 오신다면 심카드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심카드는 AIS, Dtac, True 등 세 통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공항이나 시내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세 통신사 모두 비슷합니다.


- 가격: 7일(초고속 1.5GB+저속 데이터 무제한, 100B에 해당하는 통화,문자) 299B (약 만 원, 이 정도면 3박 5일 동안 충~~분합니다)

- 이용 방법: 통신사 부스 방문 → 상품 선택 → 직원에게 여권과 휴대폰 전달 (직원이 알아서 끼워줍니다) → 여권, 휴대폰, 한국 심카드 돌려받기 → 휴대폰 사용, 한국 심카드 보관 → 한국 도착 → 한국 심카드로 교체


그뤠잇 4.

방콕 현지에서 파는 원피스, 시원한 소재의 냉장고 바지(?) 등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입고 놀기


맥주 덕후인 저는 역시나 태국 맥주 ‘창’과 ‘싱하’에 빠졌어요. 뭔가 상큼하면서도 개운한 맛?이랄까.


카오산로드에는 누가 봐도 ‘메이드 인 타일랜드’인 태국 감성 뿜뿜하는 각종 기념품을 많이 팔아요.


태국 의류도 빼놓을 수 없죠. 저는 맥주 ‘창’ 로고가 그려진 티셔츠가 있어서 바로 구입ㄱㄱ

퀄리티도 좋았어요!


가져간 여름옷이 부족하거나 저처럼 기념품 겸, 여행 온 기분을 만끽하고 싶다면 태국 스타일의 옷을 사서 입고 다니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흥정을 못 하고 그냥 사버렸는데, 흥정은 필수라고 해요 ㅠ_ㅠ


그뤠잇 5.

태국까지 가서 카우팟(볶음밥)과 팟타이(볶음국수)만 먹고 오긴 억울행!

최고의 음식 조합은 ‘까이양 + 쏨땀’의 조합


태국까지 가서 카우팟(볶음밥)과 팟타이(볶음국수)만 먹고 오긴 억울하죠.


그렇다고 향신료를 즐겨 쓰는 태국요리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기도 겁이 난다면~ 무난하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까이양 + 쏨땀’ 조합을 추천합니다.


- 쏨땀 = 쏨(시다)+땀(찧다)

: 새우, 파파야, 해산물, 토마토 등을 넣은 샐러드

- 까이양 = 까이(닭)+양(굽다)

: 밑간한 통닭을 줄줄이 꿰어 숯불에 천천히 오랜 시간 구운 태국식 바비큐.


이 둘의 조합은요, 정말….영원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맛이랄까요?

질리지 않아요. 지금도 계속 생각나요ㅠㅠ



가장 맛있게 먹고 온 맛집 추천
<이싼 음식점, ‘싸바이짜이 껩따완 Sabaijai’>


맛, 친절, 저렴한 가격의 삼박자를 두루 갖춘 현지 식당이에요.

앞서 소개한 ‘까이양’이 대표 메뉴로 맥주랑 같이 뜯으면 천국을 맛볼 수 있어요.


물론 ‘쏨땀’도 같이 시켜서 드셔야 해요. 두 번 드세요!


- 구글 지도 GPS 13.729292, 100.585844

- 시간 10:00~24:00(연중무휴)

- 홈페이지 http://www.sa-bai-jai.com/

- 가격: 까이양(Grilled Chicken) 반 마리 90B, 쏨땀(Papaya Salad) 55B~



그뤠잇 6.

똠얌꿍 덕후라면 똠얌 베이스의 ‘수끼’를 먹어라.


제가 방콕을 오기 전 다짐한 것이 있으니, 바로 ‘1일 1마사지 받기’와 ‘1일 1똠얌꿍 먹기’입니다.


똠얌꿍은 사랑이에요. 물론 못 드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반대로 저처럼 똠얌꿍의 매력에 빠진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샤부샤부와 비슷한 태국의 ‘수끼’를 드세요. 육수는 똠얌 베이스로 선택하시고요. 그러면 육수가 계속 리필되고, 똠얌꿍을 원 없이 드링킹할 수 있어요. 헤헤~


추가 팁으로, 고수를 싫어하신다면 “마이싸이 팍치(=고수는 빼주세요)”라고 말하세요.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쑤끼 레스토랑, ‘엠케이 MK’>


- 구글 지도(터미널 21 지점):

GPS13.738522,100.560635

- 시간: 10:00~22:00 (연중무휴)

- 가격: 춧팍프아쑤카팝(Small Vegetable Set) 175B, 팍쑤카팝춧렉(Large Vegetable Set) 290B

 

방콕에만 200여 개의 지점이 있는 ‘엠케이’의 대표 메뉴는 수끼! 테이블에 전자 메뉴판이 비치되어 있는데요, 영어로 언어를 선택한 후 차근차근 먹고 싶은 걸 골라서 직접 주문하면 됩니다.

 

현재 엠케이에서는 시즌 메뉴로 ‘똠얌 수끼’를 먹어볼 수 있어요. 각종 해산물과 채소를 담가서 뇸뇸~ 배불러도 계속 들어가는 맛이에요.



그뤠잇 7.

길거리 음식에 도전하라. 팟타이는 물론이고 처음보는 음식일지라도. (단, 물은 사서 마실 것)


똠얌꿍도 사랑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팟타이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마음먹고 팟타이를 먹으려면 넘나 비싼 게 현실이죠. 또르륵ㅠ_ㅠ


방콕 길거리 팟타이 가격은 1,000원에서 1,500원정도. 그런데도 맛은요, 진짜 하…더 말해서 뭐해요.ㅋㅋㅋㅋ


팟타이뿐만 아니라 처음 보는 길거리 음식에도 도전해보세요. 저는 공원 근처에서 매콤한 비빔 국수를 시켰는데 고수를 한 단을 뽑아서 넣어주셨어요ㅋㅋㅋㅋ


값싸고 맛있고 신기한 길거리 음식을 야금야금 즐기다 보면 1일 5끼는 기본!


단, 태국의 수돗물은 석회질이 함유돼 있어 식수로 적당하지 않습니다. 커피, 라면을 끓일 때도 생수를 사용해야 해요.


그뤠잇 8.

방콕의 싼 물가이기에 즐길 수 있는 호사를 다 누리고 와라.


- 로컬식당 물가: 평균 60B(1980원), 한국 평균 물가로는 7000원

- 지하철(지상철) 16B(495원~), 우리나라는 1250원~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훨씬 저렴한 방콕에 놀러왔다면 그에 맞는 호사를 누리고 가세요ㅎㅎ


현지 음식점에서도 메뉴 3개씩 시켜보기도 하고요, (물론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루프탑 바에도 놀러 가보세요.


그뤠잇 9.

왕궁 주변을 방문할 때는 해질녘 노을부터 야경까지 모두 보고 와라. 단, 30도가 넘는 대낮에는 절대 가지 말 것.


‘왓 아룬’이 있는 왕궁 주변의 야경은 도심 속 야경과는 완전히 다른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저 왕궁 건물을 사람 손으로 다 만들었다니’ 하고 경이로울 즈음에 해가 뉘엿뉘엿 저물면 그때부터 환상 야경 시작!


전 왓 아룬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루프톱 바에 갔었는데요,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점점 아름다워져서요★


사람이 붐비는 게 싫다면 왓 프라깨우와 왕궁은 문을 여는 시간에 맞춰 가세요. 그나마 가장 한가하고, 가장 시원한 시간입니다.



그뤠잇 10.

카오산 로드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밤 10시 이후에 방문할 것


- 구글 지도 GPS 13.759560, 100.495929

- 찾아가기: 차나 쏭크람 경찰서 입구에서 카오산 거리가 시작됩니다.


나이와 성별, 인종과 국적을 넘어 여행자라는 이름으로 하나 된 이들이 모이는 거리, ‘카오산로드’.


이곳은 그야말로 밤새 축제가 열립니다. 다들 카오산로드 그 특유의 분위기에 취한 느낌이에요. 외쿡인들과도 같이 대화를 나누고, 길거리 음식도 먹고 놀다 보면 숨겨왔던 유흥 에너지가 솟아올라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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