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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여름을 닮은 방

[투룸인테리어] 내가 좋아하는 여름을 닮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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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알음알음 얻은 정보로

집 꾸미기 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서울에서 홀로 자취하고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이 집에서만 4년 지나고 올해로 5년차에요. 사실 그 긴 시간동안 한 번도 인테리어에 관심을 쏟아본 적이 없었어요. 그냥 집이 예쁘면 더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죠.


결정적인 계기이자, 도움을 받은건 유튜브에요. KINDA COOL 아영님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 채널에서 처음으로 룸데코 영상을 접했거든요. 이때부터 관심 갖고 시작했던 것 같아요.
현재 지내고 있는 집은 투룸인데요. 투룸 중 다른 방은 옷을 보관하고 있어서, 침실만 공개할게요:)

첫 시작은 침구와 커텐을 화이트 컬러로 맞춘 건데요. 정말 천만다행으로 인테리어에 관심이 없었지만 큰 가구들은 기본적으로 화이트&우드로 컬러가 통일되어 있었어요. 덕분에 가구에 들어가는 큰 지출은 막을 수 있었죠.
그렇게 하나둘 채워가다보니 색감도 점점 많아지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름에 어울리는 방으로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년, 내가 사랑했던 여름날의 방

여름에 꾸몄던 방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감과 분위기를 풍겼어요. 유행하던 바나나 카페트부터 깔고(이거 하나로도 정말 좋아하는 여름 분위기를 얻을 수 있었어요.) 침구도 여름에 어울리는 것으로 교체해줬죠.

TIP
침구만 교체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처음 집을 꾸민다면 무조건 패브릭부터! 가장 먼저 그리고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플렌테리어는 늘 하고싶었지만, 식물을 죽일까봐하는 두려움이 앞서서 화분 하나 방에 들인 적이 없었는데요. 고민 끝에 키우기 정말 쉽다는 공기정화식물 셀륨이랑 행잉플랜트를 구매했어요!

셀륨이 올려져있는 협탁은 정말 힘들게 구매했어요. 인터넷으로 이케아 대행 업체에서 주문을 하는데, 품절이 너무 빨라서 엄청 기다려서 받았거든요.

보통 사이드 테이블, 스툴보다 상판이 넓게 나와서 물건들을 꽤 많이 놓을 수 있어요. 라탄 소재 치고는 빈티지한 느낌이 없어서 다른 가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편이고요.

침대 쪽 벽면 포스터는 그때마다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바꿔주고 있어요.

협탁에 물건들을 배치하다 보면 알게 되는 점이 있는데, 물건의 컬러나 생김새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도 단차를 좀 주면 그것만으로 좋은 스타일링이 되는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에서 인테리어 잘하시는 분들 스타일링을 보면 책이나 혹은 상자로 높낮이를 다르게 주어 그 자체만으로 스타일링 효과를 주더라고요.

화장대는 언제나 짐이 많은 편이라 잘 쌓아두는 정도고, 서랍장위에 캔들이나 사진, 그림을 올려 놓았어요. 향수나 악세사리 등 외출하기 전 마지막으로 챙기는 것들을 주로 놓는 용도에요. 지저분하게 놓여있는 것은 싫어해서 악세사리 사면 주는 더스트백에 넣어서 보관하는 편입니다.

겨울, 여름과 다른 새로운 방으로

지난 여름이 가고, 겨울이 됐을 때 침대 위치를 바꿔봤어요. 기분 탓인지 방이 조금 더 넓어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화장대를 창쪽으로 보내서 화장할 때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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