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집꾸미기

전원주택 안부러운 아파트 꼭대기층 신혼집

[아파트인테리어] 전원주택 안부러운 아파트 꼭대기층 신혼집

162,54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푸른색의 패브릭 소파, 시간이 멈춘 오래된 시계

세상에 하나뿐인 가구, 자연스러운 타일, 

남편이 고른 액자와 아내가 좋아하는 그릇이 

하나처럼 어우러지는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푸른색의 패브릭 소파, 시간이 멈춘 오래된 시계

세상에 하나뿐인 가구, 자연스러운 타일, 

남편이 고른 액자와 아내가 좋아하는 그릇이 


하나처럼 어우러지는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푸른색의 패브릭 소파, 시간이 멈춘 오래된 시계

세상에 하나뿐인 가구, 자연스러운 타일, 

남편이 고른 액자와 아내가 좋아하는 그릇이 

하나처럼 어우러지는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푸른색의 패브릭 소파, 시간이 멈춘 오래된 시계

세상에 하나뿐인 가구, 자연스러운 타일, 

남편이 고른 액자와 아내가 좋아하는 그릇이 


하나처럼 어우러지는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거실

보통의 아파트랑 달리 천장이 특이하고 높죠?
저희 집은 오래된 아파트의 꼭대기 층이에요. 공사 당시 집 모양의 천장이 단열재 없이 뚫려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 높게 확장하기로 했죠.

옛날 집인데다 32평이라 좁아 보였던 거실은 천장을 확장하고, 벽은 화이트, 바닥은 밝은 원목 마루로 선택했더니 전보다 훨씬 넓어 보이는 공간이 되었어요.

여기, 창문 아래를 채우는 책장과 반려견의 집은 저희가 직접 합판을 이용해 만든 가구예요.
오묘하게 조합된 나뭇결과 빈티지한 느낌은 합판의 매력인 거 같아요. 가격도 원목자재보다 저렴하고요.

소파 프레임도 합판으로 만들었어요. 민트톤의 소파 스펀지와 패브릭도 직접 만든거구요.
기성제품에는 없는 색을 찾아내고, 물건을 직접 제작하는 일은 역시 저와 잘 맞는 거 같아요 :)

이곳은 저의 애정이 담긴 벽이에요. 허전한 벽을 어떤 가구로 채워야 할까 고민했는데 남편이 가구를 찾아주었어요. 그 위로 제가 결혼 전부터 모아온 그릇을 올려놨죠.

TV를 좋아하지 않는 저희 부부는 TV 대신 푸른색의 패브릭 의자와 빈티지 협탁, 빈티지 시계와 액자를 두었어요.

시계는 부모님 집에서 가져온 움직이지 않는 거고, 액자 프레임과 그림은 남편이 직접 고른 것들이에요. 서로 다른 물건들이 하나같이 다 어울리는 이곳이 정말 좋아요.

거실에서 바라본 집안의 모습. 왼쪽에는 부엌, 오른쪽에는 합판으로 만든 드레스룸 입구가 있어요.



부엌

부엌 중간에는 오랜 시간 기다려 받은 식탁을 두었어요. 직구를 통해 구입했는데, 오래 기다린 만큼 만족도가 높아요. 매끄러운 원형 디자인뿐 아니라 의자의 생김새가 특별해요. 앉았을 때도 편하고요.

손님이 올 때는 변형을 해서 6인용으로 쓰기도 합니다.
물론 6개의 의자가 배송되요. 지금 2개의 의자는 다른곳에서 사용하고 있어요.

넓게 쓰고 싶은 부엌은 조리하는 곳과 설거지하는 곳을 따로 분리해보았어요. 여기에 한쪽 벽을 모두 수납 칸으로 했더니 확실히 공간에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남은 벽면에는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을 주기 위해 타일을 붙였어요. 화이트 톤의 부엌에 우드 컬러가 포인트가 되어주었습니다.

붙이고 남은 타일은 강아지의 밥그릇 받침으로 사용했어요. 바닥에 두어도 예쁘기만 해요.




화장실

거실에서 보이는 드레스룸의 문을 열면
오른쪽에 저희 집의 ‘첫 번째 화장실’이 있어요.

화장실은 모두 기본적인 공사만 했어요.
새것이지만 새것이 아닌 익숙한 느낌을 주고 싶었거든요.
화이트 타일과 철제 욕실 걸이로 꾸민 화장실. 제법 깔끔하지 않나요?




두 번째 화장실은요. 사실 안방 화장실이었는데요.

안방 쪽으로 나있던 문을 막고 거실 방향으로 뚫었어요.

하얀 손잡이가 달린 문을 열면 보이는 두 번째 화장실입니다. 타일색과 철제 욕실 걸이는 똑같지만 조금 다른 방법으로 꾸며보고 싶었어요.

가로폭이 넓은 거울, 폭이 좁고 긴 나무 선반, 지우개 모양의 세면대를 선택했어요. 넓어 보이는 효과는 물론, 첫 번째 화장실보다 더 따뜻한 분위기가 나는 것 같아요.






침실

‘집안에 또 하나의 집’을 연상케 하는 저희 침실이에요.
방 넘어 보이는 공간은 원래는 베란다였는데요.
복고풍의 타일을 깔고 건식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세탁기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겨놓았습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의자는 집 앞에서 주워온 거예요.
어렸을 적에는 친구들 집에서 많이 보았던 거 같은데,
어른이 되고 다시 보니 그때는 몰랐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침대 양쪽으로는 조명을, 벽면으로는 구멍(?) 하나와 큰 액자를 배치해두었어요. 침대 옆 조명은 협탁과 이어진 하나의 가구인데요. 가구를 만드는 선배가 제작해주었어요.

사실 저 구멍은 벽을 뚫어 놓은 거예요. 히히. 추운 겨울은 살짝 걱정되지만, 어떤 모습으로 꾸밀지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발아래 나란히 모여 있는 식물들. 하나둘씩 모으던 게 거실부터 침실까지 없는 곳이 없네요. 자연스러움을 위해 식물도 화려하지 않은 단정한 친구로만 데리고 왔어요.





홈 오피스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싶은 공간은 저의 작업 방이예요.
책상을 벽에 붙이지 않고, 창문을 등지고 앉아 작업을 해요. 이렇게 해야 안정감도 들고 집중이 더 잘 돼요.

책상에서 바라보는 벽은 액자와 식물로 채웠어요.

사무실의 수납공간은 공간 활용을 우선으로 생각했어요. 실과 천을 보관하는 선반은 폭이 깊지 않게 제작했고, 벽걸이 서랍장을 설치해 바닥 공간을 좁히지 않았어요.




그럼 저희집 또 놀러와 주세요! 멍멍!






참고하면 좋을 인테리어 TIP

참고하면 좋을 인테리어 TIP

참고하면 좋을 인테리어 TIP

참고하면 좋을 인테리어 TIP


참고하면 좋을 인테리어 TIP




참고하면 좋을 인테리어 TIP

스테인레스로 욕실 걸이를 통일하면 깔끔해요

붙이는 타일로 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요

손님이 올때는 최대 6인용으로 확장할 수 있어요

지저분한 물건은 깔끔한 박스에 수납해주세요

무심하게 놓기만 해도 인테리어 효과가 좋아요


집꾸미기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배너를 클릭해주세요 :-)

작성자 정보

집꾸미기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