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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꾸미기

봄이 오나 봄, 봄을 맞이하는 집꾸미기의 자세

[TIP]봄이 오나 봄, 봄을 맞이하는 집꾸미기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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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환영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집꾸미기에도 봄이 왔어요-! 오늘은 초록 식물들로 한껏 싱그럽게 꾸민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릴거에요. 2018년 인테리어 트랜드이기도한 ‘플랜테리어’ !!! 집꾸미기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이러한 플랜테리어는 주거공간부터 상업공간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데요, 힐링을 주는 역할 뿐만아니라 죽은 공간도 살린다는 플랜테리어!!! 그 동안 집꾸미기에서 소개되었던 공간에서 함께 보실까요~~~???

오래된 주택의 40년된 나무

마당에 가운데있는 호두나무를 중심으로 군데군데 식물을 배치했어요. 원래 마당의 한 가운데있는 나무를 베어버리려고 했어요.

그런데 보기드문 오래된 나무이기도 하고, 이 집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그냥 두고, 그 주변으로 다른 식물들로 꾸미기로 했어요.

빨간 벽돌과도 빈티지가구와도 잘어울리고, 이 공간만의 분위기를 내주는 것 같아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을 맞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꽃과 식물이 있는 곳

4월5일 식목일에 처음 문을 열었어요. 이 공간에 딱 맞는 날이라고 생각했어요. 찾아와주시는 분들에게도 더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고요(웃음)

바닷가에서 주워온 유목을 이용해서 조명 장식을 했어요. 바다를 걷는데 이런 유목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해풍에 나무들이 꺾여서 구르고 굴러 짠기를 잔뜩 먹고나면 썩지 않은 하얀 나무로 바뀐대요.

가정에서 키우기 적합한 극락조, 알로카시아

가정에서 키우기 적합한 식물은 일반적으로 잎이 넓은 아이들이에요. 관리하기도 편하고 방출하는 음이온도 많거든요. 그 중 대표적인게 바로 극락조와 알로카시아에요. 극락조는 현관이나 베란다 창가에 배치하는게 좋아요. 문을 열고 환기할 때 바람에 자연스럽게 집안으로 음이온을 유입시키는 효과가 있거든요.

피톤치드를 내뿜는 야자 나무 (from.치앙마이)

많이 아시는 아레카야자, 테이블야자, 관음죽 등 야자 나무들이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거든요. 그래서 특별히 치앙마이에서 들여온 아이들이에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물을 너무 자주, 많이 주면 안돼요. 야자나무는 습한 동남아가 원산지이다보니 자체적으로 건기를 버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수분을 가지고 있거든요.


한 달에 한번만 물을 줘도 충분하답니다! 물을 자주 주면 이파리 끝이 말라요. 마른 부분을 잘라주면 또 다시 푸릇푸릇하게 자라요:-)

햇빛이 잘 들어오는 창가에는 올리브나무

올리브나무는 가정에서 키우기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햇빛을 충분히 받도록 해주면 절반은 성공이에요!

식물이면 다 애정하는 부인과

깔끔함을 추구하는 남편의 공간

초록 식물이라면 눈을 떼지 못하는 부인의 취향을 200% 반영한 공간. 식물이 주는 편안함과 라탄 소재의 따뜻함이 내리쬐는 햇살과 참 잘 어울리네요:-)

햇살 좋은 날 창가는 초록 식물들의 차지에요. 정남향의 축복!!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ㅎㅎ

저희 부부가 강력 추천하는 식물은 ‘에어 플랜트’에요.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을 뿐더러 관리하기도 쉬워요. 햇빛이 직접 들어오지 않는 실내에서도 잘 자라고요. 물론 공기정화에도 매우 좋다는 장점! 에어플랜트의 종류에는 디시디아, 이오난사, 먼지먹는식물로 유명한 틸란드시아 등이 있어요.

집꾸’s pick (for 초보 가드너)

(에어플랜트)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에는 떡갈나무, 벤자민, 스투키, 극락조, 유주나무, 에어플랜트 종류가 있어요.



Tip. 떡갈나무 쑥쑥 키우기

봄, 여름, 가을에는 10~15일에 한 번 듬뿍! 배수구로 물이 나올만큼 주면 좋아요. 겨울에는 15일에 한 번! 통풍이 잘 되는 곳이 좋고, 볕이 잘 드는 곳이 좋지만 직사광선 보다는 반 체광이 좋습니다!

중급 가드너

(몬스테라)


어느 정도 키워봤다-! 난 이제 더이상 초보가 아니에요! 하시는 분들을 위한 중급 단계의 식물도 있습니다. 아레카야자, 크루시아, 몬스테라, 드라코 정도를 추천하는데요, 몬스테라가 요즘 눈에 많이 띄죠?



Tip. 몬스테라 쑥쑥 키우기

봄, 여름, 가을에는 흙을 촉촉하게 유지해야해요. 하지만, 물에 잠기게 하면 안돼요! 겨울에는 겉 흙이 말랐을 때 충분히 물을 주면 돼요.

나는야 홈가드닝 마스터-!

(올리브나무)

 

관리가 조금 까다로울 수 있는 식물도 어렵지 않아요-!! 전 이제 홈가드닝 마스터니까요(훗) 이런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올리브나무, 율마, 코로키아가 있어요. 그 중에서도 올리브나무는 요즘 인테리어 좀 했다~ 하는 집에 빠지지않고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Tip. 올리브나무 쑥쑥 키우기

올리브나무는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라 계절에 상관 없이 겉 흙이 말랐을 때 배수구로 물이 나올 정도로 듬뿍 주시면 좋아요. 최소 주 2회정도. 추위에도 강한 식물이라 한 겨울을 제외하고는 베란다나 야외에서도 잘 크지만 볕을 잘 받는게 중요해요-!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통풍과 환기는 식물의 기본!!!

2018년 봄에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반려식물 키우기.. 집꾸미기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다가오는 봄에는 초록초록 식물들로 예쁘게 집꾸며요❤️

( 식물사진 및 관리법 : @_holygreen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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