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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특집] 나도 혼자살고싶다! 자취방인테리어 모.아.보.기

조회수 2018. 1. 4.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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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인테리어] 2018년에도 나혼자 잘!산다!

다들 나가줘...

혼자있고 싶으니깐...


다들 이런 적 있으시죠? (주륵)


오늘은 집꾸미기에 소개되었던

자취방만을 모아보려고 합니다:-)

서울살이 2년차, 디자이너 싱글남의 원룸 인테리어
혼자 산다는 걱정과 기대라는 상반되는 감정을 동시에 안고 서울살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어느새 2년이 지난 지금, 저만의 따뜻한 공간을 꾸려 나가며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전체 예산 120만원으로 4평 옥탑방 인테리어하기

“셀프인테리어를 하면서

재밌으면서, 또 어려웠어요.

그래도 하고난 뒤의 뿌듯함 때문에

아직까지도 계속 하고있네요”

너는 내 운명, 첫눈에 반한 복층원룸

“오랜 로망이었던 복층집을 찾다가

첫눈에 반했다고 할까요?”

집에 대한 로망 가득, 10평대 투룸의 찬란한 변신

"퇴근하고 집에 들어왔을 때의 기분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손재주 많은 남자가 꾸민 두번째 9평 원룸이야기

“나 혼자 잘산다!”

금손 남사친이 꾸며 준 기적의 반지하

사랑인가요....?

아직은 싱글라이프가 낯선 초보 1인가구의 원룸만들기

“이 집 꾸며보면 나름 살만 하겠는데?”


원하던 직장에서 꿈꾸던 일을 하며 매일매일 설레는 삶을 살고 있어요. 독립한 지 얼마 안돼서, 아직은 혼자 꾸려가는 싱글라이프가 낯선 초보 1인가구이기도 해요.

작은방, 살면서 조금씩 바꿔나가기

“집순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집에서 무언가를 하는 것을 즐기는 스타일이라서

계속 있고 싶은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자취에 대한 로망, 8평으로 이루다
작년부터 혼자 살기 시작했는데, 8평의 작은 원룸이라 인테리어는 시도조차 못했어요. 그런데 누구든 자취나 독립에 대한 로망이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 항상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갈증 같은 게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집을 꾸며 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죠.
천장부터 바닥까지! 셀프인테리어의 품격!
“30대 남자의 집”을 컨셉으로 세련된 남자 회사원의 느낌을 주기 위해 전체적으로 어두운 그레이 톤 컬러를 사용 했고, 그레이 컬러 중에서 도 warm한 톤의 그레이를 사용했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직장인의 따뜻한 톤의 자취방
독립 생활의 첫 시작은 부모님께서 귀촌 하시면서 유치원 때 부터 지금까지 계속 살고 있는 동네에서 독립을 했어요. 10평 원룸형 오피스텔이에요.
나래바를 꿈꾸는 다락방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서 처음 자리 잡은 곳이 이태원이에요. 그때는 직장이 어디가 될 지 몰라서 그냥 서울 중심에 있으니 어디든 그리 멀지 않겠다 생각해서 이태원에 자리 잡게 되었어요. 서울에서 이렇게 핫 한 곳 인줄 그때는 잘 몰랐죠.

나도... 혼자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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