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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꾸미기

반대라서 끌리는 우리가 ‘집콕 신혼’을 즐기는 법

한샘 유로 501 가구로 꾸민 신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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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한샘 가구에 대한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한 지 이제 1개월 차 되는 따끈따끈한 신혼 부부입니다.

 

저는 상품 디자이너로, 남편은 경영기획자로 일하고 있어요. 하는 일도 차이가 있지만, 저희 부부는 취미나 성격도 정반대예요. 저는 전형적인 집순이 타입이고, 남편은 밖돌이거든요.


그 점이 끌려서 결혼을 하게 됐는데, 집을 구하고 살림을 하다 보니 서로 다른 부분이 조금씩 더 드러나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그런 차이 때문에 사소한 갈등도 있었지만, 지금은 서로를 이해해주고 또 맞춰가며 살아가고 있어요. 신혼집은 이런 저희의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온전히 녹여내는 데 집중했답니다.

저희 신혼집 컨셉은 바로 미니멀리즘이에요. 그 때문에 벽지와 가구는 대부분 화이트 톤으로 맞췄어요. 대신 마루는 어두운 컬러로 선택했는데, 밝은 마루보다 머리카락이 덜 보여서 좋더라고요!

 

가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긴 점은 ‘관리가 얼마나 쉬운가’였어요. 결혼을 하면서 키우던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남편이 먼지랑 털 알러지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가구와 소품은 남편과 고양이, 둘의 공존을 생각하면서 고르게 됐죠.

 

이곳은 저희 집 거실이에요. 보시다시피 최대한 미니멀하게 살고 있어요. TV는 벽걸이형 제품을 구입해 거실장을 따로 두지 않았고, 소품을 두는 것도 최대한 절제하고 있어요.

 

거실 한 구석에는 테이블과 카페장을 놓아 저희만의 홈카페 & 홈바 공간을 만들었어요. 주말 아침에 브런치를 해 먹기도 하고, 저녁에는 술도 한 잔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힘들다 보니,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집이 제일 좋더라고요. 저희 부부는 원래도 커피와 술을 참 좋아해서, 여유가 있을 때는 주로 이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요.

제 취미 중 하나가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보고 따라 만들어 보는 것인데, 최근에는 남대문 주류 시장에서 위스키를 사 와서,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 보기도 했답니다.

 

홈카페 겸 홈바를 만들기 위한 카페장과 테이블은 한샘 제품을 선택했어요. 처음엔 타사의 제품들을 살펴봤었는데, 제가 원하던 사이즈에 화이트 컬러 제품은 없더라고요. 그러던 중 한샘 플랫 제품이 눈에 띄었어요. 도어까지 다양한 사이즈, 종류로 나와서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카페장은 아래 쪽에 도어를 달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희 집은 고양이 때문에 마음을 접었죠. 조그마한 틈이라도 있으면 어디든 들어가거든요. 대신 불투명한 재질의 루바 도어를 달아 보았는데요. 최근 카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템바보드 스타일의 도어예요. 특유의 입체감과 볼륨감이 있어서 별다른 소품 없이도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어주더라고요.

 

장식장 안에는 에어프라이기와 커피 머신을 넣어두었어요. 저희 집 부엌이 좀 좁은 편이라서 이런 가전들을 어디에 보관해 야하나 고민이었는데, 여기에 넣어두니까 집이 깔끔해 보여서 좋더라고요. 위쪽에는 필요하면 바로바로 꺼낼 수 있게 커피잔이나 와인잔을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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