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신혼테리어의 해답, '삼성 더 세리프(The Serif)' 제품일기
* 이 포스팅은 삼성전자의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신혼테리어
설렘과 기대를 담은 신혼,
그리고 첫 가전.
‘나’의 취향이 아닌, ‘우리’의 취향을 담은 가전을 선택하는 것이기에
부부의 취향과 개성에 꼭 맞는 제품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다.
제품의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비교할 것 또한 한두 가지가 아니다.
신혼의 달콤한 시간을 함께하는 첫 공간이니만큼
오롯이 둘만의 감성으로 가득하게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
삼성 더 세리프(The Serif)
신혼, 처음 부부가 되어 함께 사는 집.
설렘과 두근거림에 딱 맞는, 신혼테리어에 가장 잘 어울릴 만한 TV는 어떤 제품일까?
그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준,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을 찾았다.
어떤 공간, 어떤 순간, 어떤 각도에서도 훌륭한
신혼테리어에 딱 맞는 라이프스타일 TV를 소개한다.
삼성 더 세리프(The Serif).
시선을 사로잡는 세련된 디자인의 더 세리프(The Serif)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한 더 세리프(The Serif) 는
생활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여태 본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문자 획의 일부 끝이 돌출된 세리프(serif) 글꼴에서 따온 이름대로,
알파벳 대문자I를 닮은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뒤, 양옆. 어디서 바라봐도 흠잡을 곳 없이
섬세하고, 아름답다.
더 세리프(The Serif)는 슬림한 바디의 상단부가 둥근 사다리꼴의 선반형으로 디자인되어 웨딩사진이나 아기자기한 소품, 향수 등 부부의 취향을 한껏 반영해 디스플레이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TV가 있는 공간을 누구에게나 보여주고 싶은 공간으로 바꿔주니 더 세리프(The Serif)는 그저 필수 가전이 아닌, ‘인테리어’의 역할까지 충족 시켜 준다.
공간을 완성해주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더해,
‘더 세리프(The Serif)’의 또 다른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신혼 인테리어에 따라 원하는 공간 어디에나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좁은 방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