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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꾸미기

500만원으로 30평 주택 반셀프인테리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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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2년차 부부이자 아이가 태어나길 기다리고 있는 예비엄마입니다.

저희 집은 30평대 다세대 주택이에요. 마지막 전셋집이길 바라며 돈을 최대한 아끼기로 했어요. 저렴하게 리모델링을 하는게 최대 목표였죠. 그래서 도배를 제외한 모든 것들은 남편과 함께 작업했습니다.

꾸미기 전 모습

현관문을 들어가보니 깨끗했지만 촌스러운 색들로 가득한 모습이 보였어요.

STEP1. 시트지 제거

집 안의 색감만 주어도 충분히 예쁜 공간으로 탄생될 것 같아 집주인분의 허락을 받고 도배와 도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STEP2. 페인트칠하기

페인트 및 시트지 작업을 하기 전, 가장 먼저 원래 붙어있던 시트지를 제거해야했어요. 원래 있던 시트지 위에 페인트칠을 하면 색이 잘 나오지 않아서 하나하나 다 뜯기로 했습니다!

싱크대 상하부장의 문들은 하나씩 떼어낸뒤 페인트칠을 했어요. 문을 붙인채로 페인트칠을 해도 좋지만, 떼어놓고 작업을 하면 훨씬 더 페인트가 잘 칠해져요.

페인트칠부터 도배까지 싹 바뀐 모습이에요. 시공없이 하얀색으로 페인트칠해줬을 뿐인데 훨씬 깔끔하고 넓어보여요.

작은 마당 거실

딱딱하고 차가운 분위기보다 따뜻하면서도 사람냄새가 날 수 있는 분위기를 좋아해서 초록색과 나무를 사용해 포근한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TV반대편에는 미리 준비해둔 수유의자와 잔디밭이 생각나는 초록색의 러그를 깔아두었어요.

하얀 바탕에 초록색의 러그를 깔아두니, 마치 작은 마당 같은 느낌이 나요.

주방의 구조를 바꾸다

거실 뒤엔 작은 주방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거실과 하나로 이어져 있어 주방만의 독립된 공간을 가지고 싶었어요. 그래서 식탁과 파티션을 이용해 공간을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파티션 만들기

1. 합판의 겉면을 샌딩작업을 한 뒤,
2. 세워둘 수 있도록 양 쪽에 얇은 나무들을 붙여요.
3,4. 싱크대와 식탁 사이의 길이에 맞춰 작업이 완료된 합판들을 이어붙인 후 페인트칠을 하면 끝!
간단하죠?

수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안에는 긴 나무를 이용해 조리도구와 각종 조미료들을 보관하고 있어요.

아일랜드 식탁 리폼하기

좁고 한정된 공간의 주방엔 아일랜드 식탁만한게 없었어요. 새로 구입한 가구를 두기보다 저렴한 가구를 구매해 저희집에 어울리도록 리폼을 했습니다. 필요한 주방 수납장 2개를 구매해 상판에 판재를 덧대어 놓았어요.

주방에 사용하기 때문에 바니쉬칠은 필수! 그리고 묵직한 나무 느낌을 살려주기 위해 오일을 발라주고 햇빛에 바짝 말려주었어요.

완성된 식탁입니다! 전자레인지도 수납하고 각종 수납용품도 보이지 않게 넣어두며 식사도 함께 할 수 있어요.

파티션 바깥쪽에는 밋밋하지 않고 선반을, 그리고 그 아래엔 센서등을
설치해 재미를 더했어요.

침실

빛바랜 벽지와 체리색 시트지가 반겨주는 옛날 방…

하얗게 벽지를 바꿔주고 커튼으로 창문을 가려주었어요. 원래 쓰고 있던 무헤드 수납 침대를 한 가운데 두고 공간을 넓게 쓰고 있어요.

반대편엔 버려진 화장대가 자리잡고 있어요. 한창 빈티지에 꽂혀있을 때, 철물점에 가서 하수구망, 합판, 그리고 손잡이를 활용해 문짝을 리폼했습니다.

집은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쉬어야 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치열한 밖에서 지친 몸을 다독여 주는 곳,
그곳이 바로 집 인 것 같아요.
저희 부부의 손길이 닿은 이 곳에서
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요.
마지막 전셋집이길 바라며 집 소개를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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