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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지수 잡아먹는 제습기, 정말 효과가 있을까?

조회수 2018. 8. 6. 11: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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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습. 기

"근데 제습기 정말 효과 있어요??ㅇㅅㅇ"

하루 종일 내리는 비에

집 안의 습도는 어느덧 73%!!

끈적끈적. 으으으.
가만히 있어도 짜증이 솟구치는 습도예요.

이 불쾌함에서 구해줄

제습기, 등장입니다.






- 약 2시간 후 -








창 밖의 비는 더욱 거세졌지만

습도는 오히려 52%까지 떨어졌어요.


*여름철 적정 습도는 40~50%입니다.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 건 아까와 달리 끈적함이 사라지고
확실히 뽀송해진 몸!
제습기의 효과 피부로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도 여름 한철 쓰고 창고에 있을 것 같은데.."
무슨 소리!
그건 제습기 안 써 본 사람들만 하는 소리예요.
직접 써봤을 때 진짜로 유용했던 부분
은,
1. 곰팡이 방지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옷장이나

습도에 취약한 반지하에서 제습기는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확실히 예방해줘요.



2. 결로 현상 완화

여름에만 사용한단 생각은 노노!

겨울철 안 밖 온도차로 인한

결로 현상이 발생하는 곳에 제습기는 필수입니다.



3. 건강한 습도관리

습도가 너무 높으면

바이러스나 미세먼지가 침투하기 쉽다고해요.


슴도 영향을 많이 받는

기관지와 피부 건강을 위해서라도

실내습도 유지는 중요하답니다.



"그렇게 내내 사용하면
전기요금 폭탄 맞는 거 아닌가??"



No no~

하루 종일 24시간, 30일 내내~ 사용해도

한 달 전기요금은 1,130원! 


아담한 사이즈에 손잡이도 있어

이동성이 좋아




건조대 아래에 두고 빨래를 말리면

퀴퀴한 냄새 없이 뽀송하게 말릴 수 있고,


항상 습기에 노출되어 있어

악취와 세균이 걱정되었던 화장실 앞에도!


잘 때는 침실 한편에 놓아주면


바스락거리는 이불의 촉감을 느끼며

기분 좋게 숙면할 수 있답니다.


제습기, 정말 효과가 있을까했는데
대답은 YES!!


장마철 끈적이는 불쾌함 뿐만 아니라

일상 속 건강한 편리함을 도와주는 제습기!





남은 여름, 이 눅눅함 속에서

어떻게 보낼지 걱정하지말고


삶의 질을 바꿔주는 제습기

쾌적하게~ 보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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