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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하우스

평범했던 일상을 특별하게 해준 ‘집꾸미기’

[빌라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하나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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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 인스타그램 '꿀하우스' @ggulhouse


빠르고 복잡하게 돌아가는 도시의 생활보다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싶었어요. 어린 시절을 지방에서 보낸 이유도 있지만, 삭막한 도심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한적한 동네를 찾기 시작했고 지금의 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원주택이 모여있는 복잡하지 않은 동네

주변에 아파트가 있는 곳이 아니라 마트나 병원 같은 근린시설을 걸어서 갈 수는 없어요. 하지만 산 밑이라 산책하기도 좋고, 빌라와 전원주택이 모여있어 복잡하지 않은 여유로운 동네라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

높고 이국적인 천장이 이 집의 포인트!

처음 집을 보러 왔을 때 전체적인 분위기가 촌스럽다고 생각했어요. 철거를 하려다가 비용 문제로 인하여 그냥 사용하기로 했는데, 조명을 설치하고 나니 오히려 빈티지하고 따뜻한 느낌이 나는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요즘 동남아의 어느 휴양지 호텔 같은 느낌의 인테리어가 유행하는 것도 한몫하는 것 같고요.

우리가 마주 보는 시간

거실은 우리 부부가 같이 밥을 먹고,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테이블이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게 되었는데,

한국 집들의 비슷비슷한 직사각형의 테이블 대신 원형테이블을 두었어요. 동그랗게 둘러앉아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는 모습들이 참 좋아 보이더라고요.

제품정보

테이블 : 오블리크테이블 Lino Quadrangle Leg Table / 의자 : 오블리크테이블 Ton Chair Ironica, 노만코펜하겐 Form Arm Chair (steel) / 천장조명 : Louis Poulsen PH 5 White Classic / 러그 : 더라임홈 크림 수술 러그

거실과 마주 보며 요리할 수 있는 구조의 주방

주방은 생각보다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예쁘게 바뀐 공간이에요. 왠지 모르게 촌스러운 분위기가 마음에 걸렸지만, 3-4년 밖에 안된 집이라 크게 낡은 부분은 없었어요.

기존의 구조를 최대한 유지하고 타일덧방, 하부장 필름지, 조명 교체만 진행했어요.

렌지후드 : 파세코 PHD-M660ST 렌지후드 / 펜던트등 : 이케아 RANARP 라나르프 펜던트등 / 스폿조명 : 이케아 NYMANE 뉘모네 천장스폿조명4등 / 주전자 : 무인양품 전기 주전자 500ml / 냄비받침 : 이케아 LAMPLIG 렘플리그 냄비받침 / 수저통 : 이케아 ORDNING 오르드닝 수저통 / 디스펜서 : 제브로 시리얼 디스펜서 프로즈 NEW 싱글 / 화병 : kahler Omaggio vase medium

요즘 유행하는 상부장 없는 주방이 눈에 아른거렸지만 수납적인 부분과 비용 문제로 포기했어요. 하지만 비용 대비 예쁘고 깔끔해진 주방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특히! 거실이랑 마주 보고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안방을 무비룸으로

원래 안방으로 설계된 공간이에요. 그래서 드레스룸과 붙박이장이 있는 방이기도 해요. 저희 집에서 가장 넓은 공간이라 그저 잠만 자는 침실로 쓰기보다는 편하게 쉬며, 취미생활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TV가 없는 대신 빔프로젝터를 두고, 같이 영화나 미드를 보거나 플스를 하기도 해요. 저에게는 무비룸이지만 남편에게는 게임룸인 부분^^

블라인드 : 창안애 원목 우드 블라인드 롤스크린 / 거울 : 오투가구 피카 행거 전신거울 / 빔프로젝터 : 옵토마 SUHD60

최소한의 가구만 있는 침실

침실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오른쪽에 위치해 있어요. 정말 잠만 자는 목적으로 최소한의 가구만 두었죠.

매트리스가 킹사이즈여서 침대 프레임을 저상형으로 구입했어요. 크기도 큰데 높기도 하면 많이 좁아 보일 것 같았거든요.

탁상스탠드 : Herstal Vienda table lamp Brass white / 스툴 : 마켓비 OLIVER 스툴

한 쪽 귀퉁이에는 화장대를 두었어요. 잠만 자는 목적이지만 제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

콘솔 : 오투가구 스카겐 슬림 콘솔 / 거울 : 이케아 TRENSUM 트렌숨 거울

공사비에 많은 비중을 차지한 화장실

공사비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화장실이에요. 항상 머릿속에 그려만 오던 예쁜 화장실을 실현했어요.

세면대 : 이케아 HEMNES 헴네스, RATTVIKEN 레트비켄 세면대2단하부장 / 거울 : 이케아 GRUNDTAL 그룬드탈 거울 / 로브 : 쿨이너프스튜디오 THE ROBE LARGE PINK

타일에서부터 수전, 도기, 선반 하나까지 다 직접 고른 욕실이라 더 애정이 가요.

상반되는 컬러의 다른 화장실

앞서 보여드린 화장실은 핑크색으로 여성스럽게 꾸몄다면, 이 화장실은 청록색 타일과 우드의 조합으로 스타일리시하게 꾸몄어요.

인테리어에서 청록색은 정말 신기한 컬러인 것 같아요. 촌스러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우드와 찰떡같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물론 우드의 색감이 중요하겠지만 말이에요. :-) 어떤 컨텐츠에서도 보았는데, 스테인리스스틸하고도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 매력적인 컬러인 것은 분명합니다!

상부장, 벽선반 : 대림바스 / 거울 : 이케아 GRUNDTAL 그룬드탈 거울 / 화병 : kahler omaggio vase silver (H:8) / 칫솔스탠드 : 무인양품 칫솔 스탠드 1인용

이 집을 선택한 이유

이 집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테라스에요.

이사하고 겨울이라 테이블도 없이 지내다가 봄이 올 즈음 부지런히 테이블과 의자, 조명 등 이것저것 구비해 두었습니다.

야외섹션 : 이케아 APPLARO 에플라뢰 1인용야외섹션 / 리클라이너 : 이케아 APPLARO 에플라뢰 야외리클라이너 / 스툴 : 이케아 APPLARO 에플라뢰 야외스툴 / 조명 : 이케아 STRALA 스트롤라 LED체인조명12등

테라스가 있으니 식물을 키우기도 좋고, 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 여름에 별을 보며 테라스 캠핑도 하고, 주말에 브런치를 즐겨도 좋을 것 같아요.

하나씩 천천히 ‘집꾸미기’

아직 소개되지 않은 공간이 다락방, 작은방이에요. 하나씩 천천히 부부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 특별하지 않았던 일상이 ‘집꾸미기’를 통해서 특별해지고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제보 : 인스타그램 @jang_c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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