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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타이칸 닮은 고성능 전기차 공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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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한 신차 구매는?
안녕하세요! <겟차>입니다.

아우디는 작년 LA 오토쇼에서 순수 전기 SUV 'e-트론 스포트백'을 공개하며 전동화 전략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e-트론 GT를 비롯한 고성능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해갈 예정입니다. 또한, 출시 2년 만에 단종된 비운의 전기 슈퍼카 R8 e-트론이 다시 등장합니다. 앞으로 공개될 아우디의 고성능 전기차에 대해 알아볼까요?


아우디의 타이칸, e-트론 GT

e-트론 GT 콘셉트

아우디 e-트론 GT는 타이칸을 기반으로 한 4도어 쿠페 전기 스포츠 카입니다. 타이칸의 아우디 버전이죠. e-트론 GT는 고성능 파생 모델 S와 RS를 출시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타이칸의 라인업이 4S, 터보 그리고 터보S로 구성된 것처럼요. e-트론 gt가 타이칸의 스펙인 530마력, 679마력, 761마력을 따를 것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e-트론 GT 콘셉트

e-트론 GT 콘셉트는 듀얼 모터, 4륜 구동, 96 kWh의 배터리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시속 100 km/h까지 도달 시간은 3.5초 이내. 시속 200 km/h까지 도달 시간은 12초 이내며, 최고 속도는 240 km/h입니다. 주행 가능 거리는 완충 시 400 km(WLTP 기준)이며, 배터리의 80%를 충전하면 320 km까지 주행이 가능합니다. 80%까지 충전하는 시간은 20분이면 충분하죠.

아우디는 올 11월 말, LA 오토쇼에서 S 버전을 먼저 공개하고 난 후, 최고 성능 RS 버전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그러니 RS 모델은 2021년 하반기나 2022년 초 이후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겠죠.

비운의 R8 e-트론, 컴백 준비?

R8 e-트론 콘셉트

아우디는 전기 슈퍼카 R8 e-트론의 부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 출시된 모델은 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전기 슈퍼카에 대한 수요가 너무 적었고, 100만 달러라는 말도 안 되게 높은 가격 정책 때문이죠.(한화로 약 11억 6710만원) 그렇기에 R8 e-트론은 100대 정도만 판매된 후, 출시된 지 16개월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2016 R8 e-트론

R8 e-트론의 세부 스펙은 공개된 바가 없지만 전동화 기술의 발전으로 2015년 모델보다는 더 막강한 스펙을 갖추겠죠? 참고로 2015년 출시된 R8 e-트론의 스펙은 최고출력 462마력, 최대토크 93.92 kg·m, 그리고 배터리 용량은 92 kWh로 450 km까지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아우디는 뒤늦게 e-트론 스포트백 출시를 예고하며 전동화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하지만 테슬라와 여러 브랜드들이 이미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후발주자 아우디는 타이칸처럼 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아우디만의 고성능 럭셔리 전기차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news@getch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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