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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차

아빠들이 익스플로러를 사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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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한 신차 구매는?
안녕하세요! <겟차>입니다.

아빠들이 사랑하는 대형 SUV,

그중에서도 포드 익스플로러는

깔끔하고 정갈한 디자인과

주행성능까지 갖춘 차량입니다.

익스플로러는 국내 수입 대형 SUV

시장에서 판매량으로 이를 증명해냈죠.


기존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후륜구동 기반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난 익스플로러!


아빠들이 익스플로러를 사랑하는

이유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깔끔한 초식남에서
스포티한 짐승남으로

익스플로러는 이전 세대 디자인이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기에

신형이 공개되고 난 후 여론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모습이었죠.


저의 눈으로 마주한 익스플로러의

첫인상은 거대하고 웅장했습니다.


깔끔하고 단정했던 이전 세대에 비해

훨씬 스포티하고 강력한 포스를

내뿜는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옆모습에서는 익스플로러의

고유 디자인 요소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 D 필러는 검은색, C 필러는 차체와

동일한 색상을 적용하고 있죠.


또한, 후륜구동으로 바뀐 덕분에

짧아진 프런트 오버행, 길어진 휠베이스로

스포티하고 안정적인 비율을 갖췄습니다.

저는 이 옆모습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차체를 감싸며 꺾여있는 테일램프,

듀얼 머플러 팁, 두꺼운 크롬바에

적힌 레터링까지.

기존 익스플로러와 큰 차이는 없지만

더욱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는 뒷모습입니다.


모난 곳 없는 특유의 디자인이

무난함을 추구하는 아빠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소입니다.

고급스럽진 않지만
배려가 돋보이는 실내

실내에서는 미국차 특유의 투박함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밀조밀한 맛보다는 큼직하며

디테일이 부족한 모습이죠.

어쩔 수 없는 미국차의 특성입니다.


고급스러움과는 거리가 멀지만

운전자와 탑승자를 위한 배려를

놓치지 않았는데요.

1열 적재적소에 마련된

차 키, 휴대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

넓고 깊은 센터 터널 수납함,

1열과 2열에 마련된 풍부한 컵홀더가

있어 장거리 주행에도 든든합니다.


또한, 파노라마 선루프를 통해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넓은 실내 공간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며 차박도 가능합니다.

넓디 넓은 실내 공간

아빠와 가족을 위한 차량인 만큼

2열 승객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습니다.

2열의 넉넉한 실내 공간,

넉넉한 수납공간, 그리고

차광막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더욱 편한 자세로 긴 여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2열 문짝에는 컵홀더가 많습니다.

네모난 컵홀더, 문짝 아랫부분에

큰 용량의 물병도 넣을 수 있는

컵홀더가 있습니다.

2열 열선시트는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2열 공조 장치 조절은

그림이 그려져 있어 직관적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USB 충전 포트와

파워 아웃렛까지 마련되어 있죠.


패밀리카로써 2열 차창에 차광막이

있다는 것은 아주 매력적인 요소!

3열 공간은 장거리를 가기에는

불편하지만 레그룸이나 헤드룸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3열 시트는 트렁크에 전동 버튼이 있으며,

동시에 접거나 각각 컨트롤이 가능하죠.

트렁크 공간은 당연히 넓습니다.

3열 시트를 모두 편 상태는 515L,

3열을 접으면 1,356L,

2열 시트까지 모두 접으면 2,486L로

충분한 적재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3열을 모두 세운 상태에서도

여행 가방 4개는 충분히 실을 수 있습니다.

이제 제발 '심장병'은 잊어줘

2.3리터 에코 부스트 엔진을 탑재한

익스플로러의 최고출력은 304마력,

최대토크는 42.9 kg.m입니다.

공인연비는 8.9km/L.


으레 붙곤 하던 '심장병' 꼬리표를

이제는 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높은 토크로 인해 쭈욱 밀고 나가는 데 있어

힘에서는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민첩한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는 차량이 아니다 보니

가속페달의 반응이 반박자 늦습니다.

 

변속기는 기존 6단에서 새롭게 개발된

10단 변속기가 적용되었습니다.

변속이 되었다는 것을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게 변속됩니다.

익스플로러의 정숙성과

부드러운 주행 질감은 최고 제한속도가

100 ~ 110km/h인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주행 환경에서 빛을 발합니다.

다소 단단하게 세팅된 하체는

급한 코너에서도 실력을 발휘합니다.

 

브레이크 성능은 덩치와 무게가

있다 보니 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조금 더 꾹

눌러 밟아야 합니다.

국산차만큼의 편의 사양

1열 열선 및 통풍 시트는 3단계로

조절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티어링 휠

열선도 장착되어 있죠.

익스플로러에는 뱅앤올룹슨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스피커는 12개.

국내에 출시되는 신형 익스플로러에는

8인치 가로형 인포테인먼트 화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국산차에는 소형 SUV에도 10인치가

넘는 화면이 적용되는데, 차량의 크기에 비해

작은 화면은 아쉬운 요소입니다.


새롭게 적용된 싱크 3에서는

한글 패치가 완료되어 더 이상

영어로 조작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긍정적인 변화죠.


큰 차를 주차하거나, 골목길을 빠져나갈 때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옵션인

후방카메라와 서라운드 뷰도 적용되었습니다.


6세대로 태어난 신형 익스플로러.

장점과 수요가 분명한 차량입니다.


넉넉한 공간 및 적재 공간 그리고

2열 승객을 배려한 여러 편의 장치까지

갖춘 최고의 패밀리카.


하지만 고급스러움을 원하는 사람은

쉽게 만족하기 어려운 차량이죠.


신형 익스플로러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news@getch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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