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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차

포르쉐가 타이칸을 통해 증명한 7가지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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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한 신차 구매는?
안녕하세요. <겟차>입니다!

포르쉐의 순수 전기차 타이칸이

국내에도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타이칸은 내년 하반기에

국내 출시될 예정입니다.


테슬라, 닛산, 폭스바겐, 현대 등

세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이미 많이 있지만 포르쉐가 만든 전기차가

이토록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에는 전기차 시장의 후발주자인

포르쉐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이유를 타이칸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1. 800v의 고전압도 안전하게
다루는 포르쉐의 기술력

포르쉐 타이칸은 800v 전압 시스템을

적용한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입니다.

기존의 전기차는 대부분 400v

전압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전압이 높으면 폭발 등의

위험요소가 있기에 이를 안전하게

다루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매력적인 장점이 존재합니다.

출력, 토크 등 성능이 향상되고,

고속 충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선의 굵기를 상대적으로

얇게 만들 수 있기에 차량의 중량도

줄일 수 있습니다.

포르쉐는 800v의 고밀도 배터리를

양산하기 위해 파우치 셀을 선택했습니다.

많은 제조사에서 선택하는 원통형

리튬 전지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각 파우치 형태의 배터리는

열 발생이 적고, 가볍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타이칸 배터리 스펙은 어떨까요?


배터리의 용량은 93.4 kWh이며,

최대 주행거리는 463 km입니다.

(WLTP 기준)

포르쉐는 전기차가 가진 숙제인

'긴 충전 시간'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타이칸은 여태까지 양산된

많은 전기차 중에서도

적은 충전으로 긴 거리를

갈 수 있습니다.

공공 급속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직류(DC) 에너지를 활용하여

단 5분 충전으로 최대 100 km까지

주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타이칸은 최대 270kW의

급속 충전을 지원하는데요.

약 22분 만에 배터리 잔량 5%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높은 전압을 사용하기에

빠른 시간 안에 충전이 가능하죠.

가정에서는 최대 11kW 교류(AC)

방식을 사용하여 6 ~ 8시간이면

완속 충전이 가능합니다.

타이칸의 충전 포트는 앞 펜더

양쪽에 위치합니다.

이를 통해 포르쉐만의 급속 충전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던 충전 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운전석 쪽의 포트는 교류(AC) 방식을

이용한 완속 충전을 할 경우,

동승석 쪽의 포트는 직류(DC) 방식을

이용해 급속 충전을 할 경우에

사용하면 됩니다.

포르쉐 코리아는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국 10여 개의 주요 장소에

국내 최초 320 kW 초급속 충전기와

전국 120여 개 장소에 완속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 성능과 효율 다 잡았다!
외계인을 얼마나 고문했니?

포르쉐 타이칸은 5가지의 주행 모드를

제공하며, 운전자가 주행 환경에 적합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RANGE, NORMAL, SPORT,

SPORT PERFORMANCE 그리고

INDIVIDUAL 모드로 총 5가지 모드입니다.

RANGE 모드에서는 차량의

최고 속도가 제한되고,

전류만 구동시켜 연료 효율을

극대화한 모드입니다.


SPORT PERFORMANCE 모드에서는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며,

INDIVIDUAL 모드에서는 필요에

따라 개별적으로 시스템

설정이 가능합니다.

3. '포르쉐 다움'이 곳곳에
묻어나는 디자인

타이칸 곳곳에는 포르쉐 고유의 디자인

요소가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일단, 외관을 봤을 때 단번에

포르쉐임을 알 수 있죠.

4포인트 LED 주간 주행등,

파나메라를 연상시키는 보닛 라인,

스포티한 루프라인, 부풀려진 앞·뒤 펜더,

날렵함이 강조된 후면 디자인을

보면 포르쉐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포르쉐와는 다른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도 있습니다.

전면 헤드램프와 연결된 사자의

송곳니 같은 에어 인테이크,

후면에는 포르쉐 레터링 글래스

디자인을 통한 변화도 있습니다.

실내에는 아날로그 버튼을

최소화했으며 계기판은 16인치

풀 컬러 LCD가 적용되었습니다.


중앙과 조수석 앞에 위치한

10.9인치 인포테인트먼트 화면과

센터 터널에는 공조장치 조절이

가능한 햅틱 터치스크린이 있습니다.

실내 디자인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가죽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전동화에 발맞춰 환경을

생각하는 포르쉐의

의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2열 공조 장치도 터치스크린을

통해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보통 전자식 변속레버를 적용한

차량에는 변속 버튼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포르쉐는 재미있는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계기반 오른쪽 아래에

작은 기어 노브를 적용해

'감성'을 잊지 않고 챙겼습니다.


911과 비슷하지만 타이칸의

기어노브가 더 작고 귀엽네요.

타이칸은 2열 승객의 거주성을

고려해 배터리를 설계했습니다.


배터리를 평평한 통판으로 만들지 않고,

레그룸을 확보해야 하는 부분은 파내고

시트 아래에 배터리 셀을 더 쌓는

입체적인 설계를 통해

2열 승객까지 배려했죠.

4. 뼛속까지 포르쉐
달리기, 그게 제일 중요하죠!

타이칸의 태생은 포르쉐입니다.


에어 서스펜션,

차별화된 전기 파워트레인,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등을

통해 마치 911을 운전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들죠.

먼저, 타이칸을 위해 새롭게 설계된

에어 서스펜션은 뛰어난 승차감을 비롯해

지상고 조절 및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모두 만족시켜 줍니다.


3챔버 기술을 적용한 에어 서스펜션은

주행모드와 도로 상황에 맞춰

스프링을 조절하기에 편안한 승차감과

스포티한 주행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타이칸에 적용된 특별한

전기 파워 트레인은 911과 비슷한

주행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열일하고 있습니다.

후륜에는 전기차 최초로

2단 변속기까지 적용했죠.

먼저, 전륜에는 모터와 변속기 위에

인버터를 장착하여 차축 바로 위에

무게중심이 올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후륜에는 모터와 변속기를 차축보다

뒤에 장착하여 무게 중심을

뒤로 보냈습니다.


앞은 가볍게, 뒤는 무겁게 하여

911과 비슷한 주행성능을

느낄 수 있다는 의미!

후륜에는 전기차 최초로

2단 변속기가 들어갑니다.

변속기의 역할은 이렇습니다.


1단 기어로 속력을 낸 후,

높은 속도로 항속 주행을 할 때는

2단 기어를 사용해서 배터리

효율도 챙길 수 있도록 했죠.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스포츠(PDCC)는

쉽게 말하면 차량이 좌우로 쏠리는

롤링을 제어해주는 기능입니다.


코너링을 할 때 안정적인 각도를

유지하며 선회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PDCC의 역할이죠.

타이칸은 운전자에게 '소리'를

통해 달리는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919하이브리드 머신의 소리를

샘플링하여 타이칸에게 적합한

소리로 가공했습니다.


소리를 통해 배기음이 없는 전기차에서

'달리는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포르쉐는 감성까지 챙겨주네요.

5. 놀라운 성능과
지치지 않는 출력,
포르쉐가 포르쉐했네.

타이칸 터보S의 기본

최고출력은 625마력입니다.

론치 컨트롤을 사용하면

최고 761마력을 발휘하는

오버부스트가 적용되어

제로백은 단 2.8초가 됩니다.

시스템 최대 토크는 107.1 kg.m입니다.

전기차의 한계라고 한다면

모터 과열로 인해 이런

폭발적인 가속력과 성능을

지속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인데요.


포르쉐가 만드는 전기차는 다릅니다.

포르쉐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먼저, 가속 테스트입니다.

0-200km/h까지 풀 가속을 26회 실시.

모든 시도를 10초 이내로 완료했으며,

첫 시도와 마지막 시도의 차이는

1초 이내였다고 합니다.


0-200km/h까지 타이칸 터보S의

가속 성능은 9.8초.

그리고 가속 성능에 이어

내구성 테스트도 완료했습니다.

나르도 서킷에서 24시간 동안

최고 속도로 계속 달려

총 3,425 km를 주행했습니다.

(충전시간 포함)

뉘르부르크 링에 가서

랩타임도 찍었습니다.

기록은 7분 42초.

'포르쉐가 7분대라니?'라고

의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타이칸의 공차 중량은

2.3톤에 육박하며

최고 속도는 260 km/h입니다.

제한된 속도와 육중한 무게를

가진 것에 비하면 우수한 기록이죠.

6. 무거워도 문제없어!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포르쉐가 자랑하는 또 하나는

바로 브레이크 시스템입니다.

타이칸은 최대 265 kW까지 가능한

회생제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서 회생제동이란 제동을 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인 힘을 이용해

배터리를 충전시켜 브레이크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막는 제동 방법입니다.

스티어링 휠 위에 자리 잡은

회생제동 버튼을 누르면

주행 중에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는 것만으로도 에너지를 모읍니다.


포르쉐는 일상 주행에서 제동의

약 90%를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적극적인 회생제동으로 인해

브레이크 패드가 거의 닳을 일이 없죠.

'아싸! 돈 굳었다'라며 브레이크를 평생

사용할 생각이라면 그것은 경기도 오산!


포르쉐는 브레이크 패드의

메인터넌스 기준을 주행거리가 아닌

'5년'이라는 기간으로 설정했는데요.


그 이유는 브레이크 패드가

열이나 산소에 의해 변경될 가능성이

있어 안정적인 제동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행성능만큼 탄탄한

제동성능을 고집하는 포르쉐는

전륜에 10피스톤 캘리퍼를 적용한

대용량 브레이크를 달았습니다.


타이칸 터보에는 카이엔에 적용된

흰색 브레이크 캘리퍼와

텅스텐으로 코팅된 브레이크입니다.


타이칸 터보S는 세라믹 브레이크가

적용되는데요, 브레이크

캘리퍼는 노란색입니다.

7. 포르쉐에서 가장 뛰어난
바람을 가르는 능력!

타이칸은 포르쉐의 양산차 중에서 최저

수준의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습니다.


타이칸의 공기저항계수는 0.22Cd,

(911의 공기저항계수는 0.29Cd)

공기저항계수는 숫자가 낮을수록

공기의 저항을 적게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낮은 공기저항 계수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저, 전면에 열리고 닫히는

에어커튼과 속도에 따라 각도를

조절하는 가변형 리어 스포일러가

더 강력한 에어로 다이나믹 성능에

도움을 줍니다.

예를 들면, 빠르게 달리는 주행 상황에서

스포일러의 각도가 다운 포스 발생에

최적화되어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에어로다이니믹 성능에도

기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차량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에어 서스펜션도 한몫했습니다.

차량의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차고가

내려가기에 고속에서 공기의

저항을 덜 받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기차의 구조상

모터스포츠 머신처럼 하단부를

매끄럽게 할 수 있었다는 것인데요.


앞·뒤로 동력을 전달하는 축, 배기 라인,

머플러 등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차량 하부에서 발생하는 공기저항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빠지는 것 없이 다 갖춘 포르쉐 타이칸.

성능, 디자인, 4인이 타기에 충분한 공간,

그리고 충전의 용이성까지.


역시 포르쉐가 만들면 다르다는 것을

'타이칸'을 통해 또 한 번

증명해 보였습니다.


포르쉐의 순수 전기 4인승

스포츠카 타이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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