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겟차

1등은 답정너? 국산 하이브리드,전기차 판매량 TOP 7

10,36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더 똑똑한 신차 구매는?
안녕하세요 <겟차>입니다.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친환경'이라는

흐름에 맞춰 하이브리드, 전기차

그리고 수소 전지차량까지

다양한 친환경 차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친환경 차량은 내연기관에 비해

가격이 더 비싸 쉽게 구매하기가

어려운데요.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그 어려운 선택을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 과연 지난달

친환경 차량의 판매는

어느 정도 이루어졌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1위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3,040대

그랜저는 2.4, 3.0, 3.3 가솔린,

LPi 그리고 하이브리드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 현대의 준대형

플래그십 세단입니다. 그랜저의 10월

전체 판매량은 9,867대입니다.

이 중에서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판매량은

3,040대로 그랜저의 전체 판매량 중에서

약 30%를 차지합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2.4 모델에

비해 약 3 ~ 400만 원가량 비쌉니다.

그럼에도 하이브리드 모델이

그랜저의 판매량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K7이나 쏘나타 등과

비교했을 때,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판매 비율이 훨씬 높다는 것입니다.

가격대가 높지만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2019년 월평균 판매량은 2,380대로

놀라운 수치입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탄탄한 주행성능,

정숙성 및 고급감, 그리고

연비도 16.2 km/l로 훌륭하기에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2위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1,713대

현대 쏘나타는 2.0, 1.6터보 가솔린,

2.0 LPi 그리고 하이브리드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 중형 세단입니다.

쏘나타의 10월 전체 판매량은

10,688대로 국산차 판매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10월 판매량은

1,713대로 쏘나타 전체 판매량에서

16%를 차지합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판매 비율에

비해 낮은 수치죠.

쏘나타 하이브리드 연비는 20.1 km/l로

하이브리드 최초로 리터랑 20 km가

넘는 연비를 갖췄습니다.

'친환경 차'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태양광 패널도 최초로 적용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태양광 패널은 투자하는 금액에

비해 효율은 낮지만 기술이 발전하면

언젠가는 태양광으로 충전한

에너지로 많은 거리를 달릴 수

있는 날이 오겠죠?

3위 현대 코나 1,689대
(하이브리드, EV)

코나의 파워 트레인은 1.6 터보 가솔린,

1.6 디젤, 하이브리드 그리고 전기차까지.

 SUV 중에서 가장 다양한 파워트레인

구성을 갖추고 있는 차량입니다.

코나의 10월 판매량은 4,421대이며

전기차는 1,018대, 하이브리드는

671대가 팔렸습니다.


코나의 전체 판매량 중에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는 약 38%의

판매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네요.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는 초기 구입 비용이

높지만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나는 SUV이기에 세단에 비해

넉넉한 적재 공간도 갖추고 있죠.

코나 하이브리드 연비는 19.3 km/l이며,

전기차는 한번 충전으로 406 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경제성, 효율성 그리고

공간 활용성까지 갖춘

몇 안 되는 차량입니다.

현대차는 코나를 시작으로 SUV에도

하이브리드를 추가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기아차도 곧 출시될 쏘렌토 풀체인지에도

하이브리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4위 기아 니로 1,610대
(하이브리드, EV, PHEV)

처음부터 친환경차로 태어난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를 기반으로 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까지 친환경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차량입니다.

못생겼다고 놀림을 많이 받았지만

하이브리드는 연비 19.5 km/l,

니로EV는 한번 충전으로

최대 385km를 갈 수 있습니다.


니로는 연료의 효율성 뿐만아니라

준중형이라는 차 급을 뛰어넘는 공간을

제공하여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에게 많은 선택을 받았죠.

니로는 페이스 리프트를 통해 조금 더

세련된 모습을 갖췄습니다.

니로의 10월 판매량은 1,610대.

그중에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량은 1,301대이며,

니로 EV의 판매량은 309대입니다. 

니로는 똑같이 친환경 라인업을 갖춘

현대 아이오닉보다 높은

판매량을 보여줍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10월 판매량은 457대로 니로의

판매량이 1,153대 더 많습니다.

5위 기아 K7 하이브리드 698대

기아 K7은 2.5 스마트스트림, 3.0 가솔린,

2.2 디젤, 3.0LPi 그리고 하이브리드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

기아의 준대형 세단입니다.

얼마 전,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태어난

K7의 10월 전체 판매량은 6,518대입니다.

그중에서 하이브리드의 판매량은

698대입니다. K7 전체 판매량 중에서

약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에서 혁신을 또 한 번 이룬 K7을

찾는 사람이 엄청 많다고 하는데요.

특히, 하이브리드의 출고 대기 기간은

최소 3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지금 계약을 한다고 해도

올해 안에 출고하기는 어렵습니다.

K7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16.2 km/l이며

준대형 차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놀라운 연비를 보여줍니다.

K7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넓은 실내공간,

안락함, 정숙성 그리고 연비까지

갖추고 있기에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6위 쉐보레 볼트 EV 640대

볼트 EV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하여 만들어진

쉐보레의 소형 차입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383km 주행이

가능하며,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추고 있죠.

볼트 EV의 10월 판매량은 640대입니다.

올해 10월까지 3,003대를 판매해

월평균 300대를 팔았네요.

볼트 EV는 여러 보조금 혜택을

받은 후의 실구매가는 3,213만 원부터

3,434만 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서울 기준)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차량

가격이 많이 비싸죠. 하지만 집이나 회사에

충전기만 있다면 유지비가 적게 들기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량 가격이 비싸기에 여러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지차제 보조금 등의

혜택을 잘 알아보고 구입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7위 현대 넥쏘 608대

요즘 도로에서 종종

넥쏘를 마주치곤 했는데요.

희소성이 높은 차량이라고 생각했는데,

판매량을 보니 납득이 갑니다.

현대 넥쏘는 수소를 연료로 하는

친환경 중형 SUV입니다.

넥쏘의 10월 판매량은 608대입니다.

2019년 10월까지 3,207대를 판매하며

월평균 320대를 판매했습니다.

넥쏘는 수소와 산소가 반응하여

만들어진 전기에너지가 인버터를 거쳐

모터를 구동시켜 차를 움직입니다.

넥쏘는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습니다.

대신 깨끗한 물을 배출하죠.

그리고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내는

친환경 차입니다.

전기차와 다르게 충전 시간이 짧아

미래 자동차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5분 충전으로 최대 609km를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충전 시간은 짧지만 아직 충전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상황인데요.

인프라의 확대로 친환경 차량의

대중화 및 충전의 편의성까지

확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TC.

이외에도 현대 아이오닉의 10월

판매량은 457대,

쏘울 부스터 EV 93대,

기아 K5 하이브리드 89대,

르노삼성 트위지 87대,

르노삼성 SM3 ZE 42대를

판매했습니다.


10월 국산차 전체 판매량은

약 12만 대입니다. 이 중에서

친환경 차량의 판매량은

약 10,700대인데요.


국산차 판매량에서 친환경 차량의

판매 비율은 약 8% 정도인데요.

아직은 내연기관 차량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기 차나 수소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을 구입할 때,

중요한 고려사항 중 하나인 충전소.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서

친환경 차량의 구매 비율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겟차는 더 유용한

자동차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news@getcha.kr


콘텐츠 제휴 문의 : editor@getcha.kr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