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겟차

G90과 K9, 집안싸움의 승자는?

97,23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더 똑똑한 신차 구매는?
안녕하세요 <겟차>입니다!

제네시스 G90와 기아 K9

두 차량은 공통점은 각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점인데요.

고급스러움으로 치장한 G90와

적당한 고급스러움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K9.


각각의 특징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매력을 뽐내는 두 차량인데요,

과연 어떤 차량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요?


1. 차량 크기

G90 리무진

G90와 K9은 형제 차량이죠.

플랫폼부터 엔진까지 주요 부품을 대부분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플랫폼은 공유하지만

차량의 크기는 조금 다릅니다.


먼저 G90의 차량 크기는 전폭 1,915mm,

전고 1,495mm, 전장 5,205mm,

휠베이스 3,165mm입니다.

K9의 크기는 전폭 1915mm,

전고 1490mm, 전장 5,120mm,

휠베이스 3,105mm입니다.


G90와 K9은 전폭이 같으며

K9의 높이가 5mm 낮습니다.

전장과 휠베이스는 G90가 K9보다

각각 85mm, 60mm 깁니다.


비슷한 크기지만 G90가

훨씬 크고 웅장해 보이는 모습이네요.

2. 디자인

두 차량에서 느낄 수 있는 공통적인 인상은

'고급스럽다'입니다.

하지만 다른 느낌의 고급스러움을

갖추고 있는데요.


G90는 점잖은 중년의 신사 느낌이라면

K9은 그보다 한층 더 젊은 느낌을

풍깁니다.


먼저 G90의 디자인을 살펴볼까요?

G90의 전면부에서는

5각형 모양의 크레스트 그릴이

그 존재감을 과시하네요.


범퍼 하단부의 공기 흡입구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요소입니다.

4개의 LED 램프로 구성된 헤드 램프는

제네시스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으로

자리 잡았어요.


후면부에서는 양쪽의 테일램프를 잇는

디자인을 적용했는데요.

좌우대칭을 이루어 안정감을 줍니다.

아래의 머플러 팁은 크레스트 그릴과

비슷한 형상을 하고 있어

통일감을 주는 디자인입니다.

실내에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데요.

G90는 VIP를 위한 뒷좌석 중심의

쇼퍼 드리븐 차량이기에 뒷좌석에서의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K9은 위아래 두 줄로 나뉜 주간 주행등과

헤드 램프, 그리고 쿼드릭 패턴의 그릴이

적용되어 볼륨감이 느껴집니다.

2020년형 K9에는 옵션으로 제공되는

스포티 셀렉션을 선택하면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19인치 스퍼터링 휠, 새틴 크롬 몰딩

등이 들어갑니다.

뒷모습은 헤드램프와 동일한

두 줄이 포인트가 되는

테일램프가 적용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머플러 팁 위를 가로지르는

하단의 크롬 장식이

차를 더욱 넓어 보이게 하네요.

오너 드리븐과 쇼퍼 드리븐,

둘 다 어색하지 않은 K9은

운전석과 뒷좌석 모두

신경을 쓴 느낌입니다. 

하지만 뒤 좌석 중심의 G90가

시트, 소재의 고급감 등에서

더 우세한 모습입니다.

3. 파워 트레인

G90과 K9에는 동일한 엔진 라인업이

적용되는데요.


3.8 V6 GDi 엔진, 3.3 V6 터보 GDi 엔진,

그리고 5.0 V8 GDi 엔진과 8단 변속기가

맞물립니다.


모든 엔진의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같으며 무게에 따라

연비가 차이 납니다.

(좌) G90 3.8 V6 GDi 엔진 (우) K9 3.8 V6 GDi 엔진

3.8 V6 GDi 엔진의

최고 출력은 315마력이며

최대 토크는 40.5 kg.m입니다.

G90의 복합 연비는 8.1 ~ 8.9 km/ℓ입니다.

K9은 8.3 ~ 9.0 km/ℓ입니다.

K9의 연비가 조금 더 우세하네요.

(좌) G90 3.3 터보 가솔린 엔진 (우) K9 3.3 터보 가솔린 엔진

3.3 V6 터보 GDi 엔진의

최고 출력은 370마력,

최대 토크는 52.0 kg.m로

두 차량 모두 같습니다.


연비는 어떤 차이를 보일까요?


G90의 연비는 8.0 ~ 8.8 km/ℓ이며

K9은 8.1 ~ 8.7 km/ℓ로 거의 동일합니다.

(좌) G90 5.0 가솔린 엔진 (우) K9 5.0 가솔린 엔진

5.0 V8 GDi 엔진의 최고 출력은 425마력,

최대 토크는 53.0 kg.m입니다.

리무진 모델을 포함한 G90의 연비는

7.2 ~ 7.3 km/ℓ입니다.

K9은 7.5 km/ℓ로 조금 더 좋은 수준이네요.


전체적으로 k9의 연비가 G90보다

아주 조금 더 좋습니다.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차이는

바로 서스펜션인데요.

G90는 전자제어 서스펜션인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이

3.3 터보 럭셔리부터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3.3 럭셔리의 가격은 8,099만 원이죠.

반면 K9은 3.8 플래티넘 Ⅲ에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되는데요.

3.8 플래티넘의 가격은 6,818만 원입니다.

4. 편의·안전 사양

G90와 K9은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만큼

각종 편의 사양이

대거 탑재되어 있습니다.

편의 ·안전 사양에서는

어떤 차이가 날까요?

(좌) G90 동승석 무릎 에어백 (우) K9 9 에어백 시스템

에어백 시스템에 차이가 있습니다.

G90는 10에어백 시스템을 탑재했어요.

앞 좌석 모두에 무릎 에어백이 들어가죠.

K9은 9에어백 시스템을 탑재해

운전석에만 무릎 에어백이 적용되는

차이를 두고 있네요.

G90 렉시콘 오디오

스피커도 차이가 있는데요.

G90에는 14개의 스피커가 포함된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가 들어가며

퀀텀 로직 서라운드 시스템이 포함되었죠.

그리고 DVD 플레이어가

글로브박스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K9 크렐 오디오

K9은 14개의 스피커가 달린

크렐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되며,

외장 앰프가 있습니다.

G90의 렉시콘 오디오와

음의 풍부함에서 차이가 있지만

기아차에 적용된 다른 크렐 오디오보다

좋은 편입니다.

G90 후면 전동 커튼

이중 접합 차음 유리 적용에서도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G90은 윈드 쉴드, 전 좌석, 후면까지

모두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적용했어요.

반면에 K9은 윈드 쉴드와 전 좌석의 창문에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적용했네요.

소프트 클로징은 고급차에

꼭 들어가는 옵션이죠.

이도 등급에 따라 다르게

적용이 되고 있는데요.


G90은 9,179만 원인

3.8 프리미엄 럭셔리부터 적용이 됩니다.

K9은 6,818만 원인 3.8 플래티넘 Ⅲ에

기본으로 적용되고 있어요.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G90에서 서라운드 뷰, 후측방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9,179만 원의

3.8 프리미엄 럭셔리 등급에서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K9에서는 5,8710만 원인 플래티넘 Ⅱ에서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이렇게 비교해보니 더 저렴한 가격에

많은 편의 사양을 제공하는

K9이 가성비가 좋은 차량이 확실하네요.

5. 가격

G90의 가격 분포는

3.8 럭셔리 7,706만 원부터

5.0 리무진 프레스티지 11,878만 원입니다.

K9의 가격 분포는

3.8 플래티넘 Ⅰ5,419만 원에서

5.0 퀀텀 9,179만 원입니다.

적게는 2,287만 원에서

많게는 2,699만 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대형 플래그십 세단은

단순 가성비를 따지며 타는 차는

아니기 때문에 브랜드의 네임밸류,

감성 품질 등의 요소가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6. 판매량

과연 2019년 7월 두 차량의 판매량에는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요?


G90은 7월 한 달 동안

1,153대를 판매했습니다.

이는 신형 코란도의 판매량(1,020대) 보다

높은 수치인데요.

중형 세단인 말리부보다 131대 나 더

많이 팔렸습니다.

G90 뒷좌석 모니터

K9의 판매량도 만만치 않습니다.

7월에 딱 1,000대가 팔렸습니다.

쉐보레의 소형 SUV인 트랙스(995대)보다

많이 판매되었습니다.

대세라고 하는 SUV인

G4 렉스턴(964대) 과는

36대 밖에 차이가 안 나네요.

7월의 판매량만 놓고 본다면

K9이 선방을 했네요.

그럼 올 한 해 판매량은 어땠을까요?


G90은 27위로 무려 12,052대를 팔았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판매량에서는 압도적입니다.

K9도 나름 선전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 6,855대를 판매하며

37위에 올랐습니다.


K9은 G90와의 판매량이

거의 2배 넘게 나지만

한층 더 젊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과

가성비를 내세워 자기만의

시장을 개척하고 있네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고급스러운 차량

G90와 K9을 살펴보았습니다.


국산 고급 대형 세단의 강자 G90.

젊은 디자인과 가성비로 무장한 K9.


여러분이 생각하는

집안싸움의 승자는 누구인가요?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