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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차

No No Japan, 일본차의 8월 프로모션은 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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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한 신차 구매는?
안녕하세요! <겟차>입니다.

점점 더 거세지고 있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입니다.

자동차 업계도 마찬가지죠.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일본 브랜드들은

눈치만 보고 있을지,

8월에 파격적인 할인을 해주는지,

어떠한 행동을 취하고 있는지

한번 볼까요?


"토요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양새로,

눈치만 살살 보고 있는 토요타입니다.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던

토요타의 주력 모델 '캠리'도

6월엔 522대를 팔았지만,

7월엔 392대로 하락한 모습입니다.

8월 할인가도 전월인 7월과

동일한 2.8~4.5%만 적용된 모습이죠.

6월에 2대, 7월에 1대 밖에

팔리지 않은 '프리우스 프라임'에만

16.8%의 할인율을 보입니다.

전월 대비 300만 원 상승한 금액입니다.

잘 만들어진 차이지만

지금 같은 시기엔 다른 모델이

더 낫겠죠?

'RAV4'도 6월에 397대의

판매량이었지만,

7월엔 248대로 줄었습니다.

기본 가솔린 트림에서만

7.1%의 할인율로 살짝 변화를 주었지만,

하이브리드 라인업엔 1.5%의 할인율로

구색만 맞춘 정도를 보입니다.


3천만 원 초반대의 실구매가이지만,

이 정도면 국산 SUV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렉서스"

렉서스는 활발히 팔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할인은 꿈쩍하지 않았죠.

현재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치를 보는 건지,

살 사람은 산다라는 생각인 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는 브랜드죠.

렉서스 내에선 판매량 1위,

더불어 수입차 전체 판매량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ES'도,

소폭이지만 판매량이 하락했습니다.

6월엔 672대였지만,

7월엔 657대로 말이죠.

8월 할인가도 1.2~1.4%로 소비자들이

반길만한 수치가 전혀 아닙니다.

컴팩트한 SUV, 'NX'도 마찬가지입니다.

6월엔 281대가 팔렸지만,

7월엔 153대뿐이었죠.

8월 할인가도 ES와 더불어

1.5~1.7%밖에 되지 않습니다.

NX의 한체급 아래 동생인 'UX'도

상황은 같습니다.

1.3~1.6%의 할인율을 보일 뿐이죠.

"닛산"

닛산은 신형 '알티마'의 출시와

불매운동 시기가 맞물리면서

출시 행사를 취소하며 조용히 출시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빠른 피드백이 있었던 만큼,

재고도 빠르게 처리하고 싶은

모양인가 봅니다.

'X-Trail'은 6월에 138대를 팔았지만

7월엔 41대 판매하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2.5 4WD 트림에

16%의 할인율을 보여줍니다.

전월 대비 66만 원 상승한 금액이죠.

대형 SUV, '패스파인더'도

마찬가지입니다.

워낙 적은 수량이 팔리다 보니

할인율을 높여서 재고 처리가

필요한가 봅니다.

20%가 살짝 넘는 할인율을 적용하여

1,100만 원을 할인해 줍니다.

전월 대비 50만 원 상승한 금액이죠.

"인피니티"

인피니티는 위 브랜드들과는

약간 다른 성격의 모습을 보입니다.

7월에 높은 할인율을 제시한 모습

그대로 8월에도 이어지고 있죠.

아무래도 판매량이 부족한

브랜드이다 보니

재고 처리로 예상됩니다.

'QX50'은 6월에 65대 팔았지만

7월에 78대로 더 상승한 모습이었습니다.

8월에도 7월과 동일하게

최대 17.3%의 할인율을 보이니

8월 판매량도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6월에 12대를 팔았던 'Q50'은

7월에 한 자릿수인 4대 밖에

판매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대 20%의 할인율을

적용시켰습니다.

전월 대비 100만 원 상승한 금액이죠.

"혼다"

혼다는 주력 모델엔 전월과 동일한

할인율을 보이고,

아슬아슬한 판매량의 모델엔

할인율의 폭을 더 넓혔습니다.

혼다의 주력 모델, '어코드'는

6월에 451대를 팔았지만,

7월엔 366대로 하락했습니다.

8월 할인가는 7월과 동일하게

전 라인업에 200만 원만 나타날 뿐이죠.

6월엔 119대를 팔았지만

7월엔 32대 밖에 팔지 못한 '파일럿'은

그 부진함을 만회하기 위해서인지

8월 할인가에 전월 대비 50만 원 상승한

8인승엔 13.7%,

7인승엔 9.2%를 적용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제품불매운동이

거센 와중에, 일본 자동차 브랜드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는데요.

몇몇 브랜드들은 눈치만 보고 있고,

몇몇 브랜드는 할인을 더 감행해서

조금이라도 더 팔아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체 불가하다면

문제가 될 수 있었겠지만,

대체 가능한 브랜드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는 분이

더 많은 상황 속에서,

국내 일본차 판매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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